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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교육 플러스 [나는 나쁜 선생님입니다]
    미래교육 플러스 [나는 나쁜 선생님입니다]
    미래교육 플러스 [나는 나쁜 선생님입니다]
    미래교육 플러스 [나는 나쁜 선생님입니다]
    미래교육 플러스 [나는 나쁜 선생님입니다]
    미래교육 플러스 [나는 나쁜 선생님입니다]
    미래교육 플러스 [나는 나쁜 선생님입니다] EBS1 2019.05.14 12:10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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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교육, 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좋은 교사를 꿈꾸다!
    ‘좋은 교사 vs 나쁜 교사’ 그 기준은 무엇일까? 교육 전문가들은 나쁜 교사는 미래 교육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교사라고 지적한다. 하지만 학교 현장에선 다양한 수업의 변화를 시도하는 교사들이 오히려 ‘나쁜 교사’라고 불리고 있다.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한 시도가 오히려 나쁜 교사로 찍히는 아이러니한 상황.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미래교육 플러스 - 나는 나쁜 선생님입니다> 편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변화를 꿈꾸는 교사들을 들여다보고, 이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수업 혁신과 교실 문화의 변화를 이야기해 본다. 아울러 미래 교육의 방향과 미래 교사의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

    #“차라리, 나쁜 교사가 되겠습니다.”
    교사들의 이유 있는 외침! 왜 그들은 스스로 나쁜 교사가 되었을까?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을 소재로 노래를 만들어 부르는 교사 모임 ‘수요일밴드’ 그들은 왜 스스로 나쁜 교사라고 말하는 걸까? 학교에는 다양한 학생과 그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있다. 교육 전문가들은 교사가 경험을 많이 쌓을수록, 다양한 수업 변화를 시도할수록 아이들이 세상을 만날 수 있는 창은 커진다고 말한다. 하지만 경쟁, 선발을 우선하는 현재의 교육 구조에선 다양한 선생님들은 나쁜 교사로 낙인찍히고 만다. 교사 개인의 노력으론 바꾸기 힘든 교육 구조, 변화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번 주 <미래교육 플러스>에서 교사에게 똑같은 기준을 강요하는 교육 구조의 문제점을 짚어본다.

    #나쁜 교사는 없다! 아이들의 세계를 결정짓는 ‘교사’라는 창

    학교를 옮길 때마다 그 학교의 교복을 입는 김미화 교사, 고스톱 놀이를 통해 역사 교과 수업을 진행하는 이지민 교사의 수업 현장이 공개된다. 대전 상지초 김현희 교사는 다양한 수업을 시도하는 교사는 ‘튀는 교사’, ‘나쁜 교사’로 불릴 수도 있다고 말한다. 다양성이 필요한 학교 현장에서 오히려 다양성을 억압받고 있는 교사들. 하지만, 성균관대 교육학과 배상훈 교수는 미래 교육에서 교사의 다양성은 오히려 존중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또 “교육은 기본적으로 다양성이 중요하다”며 수업 혁신을 가능하게 만드는 교사들의 수업을 향한 다양한 ‘궁리’를 강조했다. 학생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만족하고, 교사가 다니고 싶은 학교를 만들고자 하는 교사들의 노력을 응원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제도적 뒷받침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어 본다.

    #교육은 팀 스포츠다!

    최태성 한국사 강사는 교사들 자체의 다양성도 중요하지만, 이것을 연대하는 교사 공동체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교사들의 연대감이 형성되어야만, 교사 개개인의 다양성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경남 서포초 김상백 교감은 “관리자의 역할은 학교 전체를 공동체로 만드는 것”이라며 학교의 관리자들이 교사의 편에 서서 그들의 다양성을 보존하는 문화를 형성해야 한다고 공감했다. 위에서 아래로 시키니까 시늉만 하는 교사 공동체가 아닌, 구성원 모두가 제 역할을 하는 제대로 된 교사 공동체 형성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교사들의 다양성을 보장할 수 있는 연대감 형성에 대해서 살펴본다.

    #미래 교육, 교사가 바뀌어야 우리 교육이 바뀐다

    미래 교육은 교사들에게도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는 교사들에게 일찍이 없었던 새로운 도전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교사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미래 교육, 교사가 '교사'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미래 교육에서 교사의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모름지기 교육의 혁신은 그것이 직접적으로 이루어지는 교실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선생님들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교육애를 가지고 자신의 의지와 열정을 불태우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주 <미래교육 플러스>에서는 교사들이 교육의 현재를 반성하고 교육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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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테마기행-이상하고 아름다운 아프리카[2부. 눈부시게 빛나는, 잔지바르]
    세계테마기행-이상하고 아름다운 아프리카[2부. 눈부시게 빛나는, 잔지바르]
    세계테마기행-이상하고 아름다운 아프리카[2부. 눈부시게 빛나는, 잔지바르]
    세계테마기행-이상하고 아름다운 아프리카[2부. 눈부시게 빛나는, 잔지바르]
    세계테마기행-이상하고 아름다운 아프리카[2부. 눈부시게 빛나는, 잔지바르]
    세계테마기행-이상하고 아름다운 아프리카 [2부. 눈부시게 빛나는, 잔지바르] EBS1 2019.05.14 20:40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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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아프리카를 만나러 가는 길!

    메마른 대지 위 마르지 않는 물길이 흐르는 곳, 탄자니아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잊지 않고 나아가는 에티오피아
    끝없는 지평선이 펼쳐진 야생동물의 천국, 케냐까지

    무려 세 나라를 넘나들며 찾은
    우리가 알지 못한 아프리카의 또 다른 매력들

    자연과 역사 그리고 사람이 만든
    이상하고 아름다운 아프리카 여행을 떠나보자!
    #제2부. 눈부시게 빛나는, 잔지바르 – 5월 14일(화) 저녁 8시 40분
    탄자니아의 수도, 다르에스살람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음지지마 어시장’은 인도양 해안 바로 앞에 있다. 이 곳은 방금 막 만선으로 돌아온 고깃배들과 크고 작은 물고기를 실어 나르는 어부들로 북적거린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날카로운 이빨이 성성한 상어들이다. 한 마리 당 약 한화 50만 원이라는 상어는 어부들의 한 달 월급과 맞먹는다. 200kg에 육박하는 상어를 낑낑거리며 나르면서도 어부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완연하다.

    한편, 다르에스살람 항구에서 페리를 타고 한 시간 반을 달리면 도착하는 잔지바르. 아프리카의 흑진주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해변은 모든 이들이 가고 싶어하는 꿈의 휴양지이다. 오랜 역사의 흔적들이 옛 시가지 곳곳에 남아있는 잔지바르가 유명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록 밴드, ‘퀸’의 보컬리스트인 ‘프레디 머큐리’의 고향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프레디 머큐리의 생가를 방문해보고 ‘포스트 프레디 ’를 꿈꾸는 잔지바르 소년들의 연주도 들어본다.

    인도양의 진주 잔지바르를 뒤로하고 여행자는 발길 닿는 곳마다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에티오피아로 향한다. 역사와 문화의 나라인 에티오피아에 ‘한국 마을’이 있다. 에티오피아는 6·25 한국전쟁 당시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우리를 도와준 나라로 무려 122명이 전사하고 53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 그 참전 용사들의 후예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 바로 한국 마을, ‘코리아 사파르’다. 이곳에서 마을 사람들이 제공하는 따뜻한 음식을 함께하고 전쟁에 참전했던 노병사를 만나 우리가 미처 잊고 있던 역사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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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기행 [시선기행, 나는 犬이다 2 - 2부. 양 떼 몰러 나간다 ‘멍’]
    한국기행 [시선기행, 나는 犬이다 2 - 2부. 양 떼 몰러 나간다 ‘멍’]
    한국기행 [시선기행, 나는 犬이다 2 - 2부. 양 떼 몰러 나간다 ‘멍’]
    한국기행 [시선기행, 나는 犬이다 2 - 2부. 양 떼 몰러 나간다 ‘멍’]
    한국기행 [시선기행, 나는 犬이다 2 - 2부. 양 떼 몰러 나간다 ‘멍’]
    한국기행 [시선기행, 나는 犬이다 2 - 2부. 양 떼 몰러 나간다 ‘멍’] EBS1 2019.05.14 21:30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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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伴侶), 짝이 되는 인생의 동무.
    삶 속 깊이 반려 견(犬)을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이 천만 명을 넘어섰다.
    오랜 시간 사람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적극적으로 동화해
    그 길을 나란히 걸어온 댕댕이들.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자연에서 뛰노는 댕댕이들의
    소박한 일상은 사람들의 행복과 닮아있다.
    종을 뛰어넘어 오직 서로만을 바라보는 특별한 인연들을 소개한다.

    #2부. 양 떼 몰러 나간다 ‘멍’ – 5월 14일 (화) 밤 9시 30분
    바다와 섬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풍광으로 남쪽 바다의 보물섬이라 불리는 남해.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초원 위에 그림 같은 학교가 있다. 마태용 씨는 이곳의 교장 선생님, 학생은 양물이 犬 보더콜리 사총사다. ‘양몰이’가 시작된 영국에서 유래해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 시간. ‘보더콜리’ 종이라고 모두 양몰이에 적합한 건 아니기 때문에 적성에 맞는 특별한 훈련이 필요하다. 올해 나이 6살, ‘위치’는 영국 4대륙 ‘양몰이’ 대회에 출전할 만큼 실력을 인정받은 양몰이 견이다. 그리고 작년 위치가 낳은 세 마리 새끼 중 외모부터 양몰이 적성까지 엄마를 빼닮은 아들 ‘스윕’. 엄마의 뒤를 잇는 훌륭한 양몰이 견이 되기 위해 오늘도 스윕은 양 떼들과 함께 초원을 누빈다. 수업을 마치면 주인아저씨와 목장을 돌보는 스윕. 남해의 푸른 바다를 닮아 파릇파릇한 청보리는 지금 이맘때, 봄의 향기를 완연히 느낄 수 있다. 천방지축 목장의 말썽쟁이 스윕은 과연 멋진 양몰이 犬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자유롭게 달리는 스윕의 일상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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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 특집다큐 - 우리들의 선생님 [2부. 슈퍼맨 아빠와 9남매]
    EBS 특집다큐 - 우리들의 선생님 [2부. 슈퍼맨 아빠와 9남매]
    EBS 특집다큐 - 우리들의 선생님 [2부. 슈퍼맨 아빠와 9남매]
    EBS 특집다큐 - 우리들의 선생님 [2부. 슈퍼맨 아빠와 9남매]
    EBS 특집다큐 - 우리들의 선생님 [2부. 슈퍼맨 아빠와 9남매]
    EBS 특집다큐 - 우리들의 선생님 [2부. 슈퍼맨 아빠와 9남매]
    EBS 특집다큐 - 우리들의 선생님 [2부. 슈퍼맨 아빠와 9남매] EBS1 2019.05.14 21:50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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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권이 땅에 떨어지고,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는 말은 옛말이 되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열정을 다해 우리의 교육 현장을 지키고 있는 선생님들이 있다.

    EBS(사장 김명중)는 2019년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가르침에 지치지 않고, 나아가 우리나라 교육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이 시대 진정한 선생님들의 리얼 스토리를 담은 특집 다큐 ‘우리들의 선생님’ 3부작을 5월 13일부터 15일 밤 9시 50분에 방송한다.

    2부. ‘슈퍼맨 아빠와 9남매’은 아무것도 없지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산골 분교와 학교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슈퍼맨이 된 이기도 선생님의 이야기를 담는다. 보는 이의 마음에 감동을 전하는 천진난만한 흘리분교 아이들과 선생님의 사랑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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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탐구-집 [개와 고양이를 부탁해]
    건축탐구-집 [개와 고양이를 부탁해]
    건축탐구-집 [개와 고양이를 부탁해]
    건축탐구-집 [개와 고양이를 부탁해]
    건축탐구-집 [개와 고양이를 부탁해]
    건축탐구-집 [개와 고양이를 부탁해] EBS1 2019.05.14 22:45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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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의 수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며, 실내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은 양육 인구의 약 90%에 이르렀다. 자신의 반려동물이 어떠한 공간에서 행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사람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건축탐구-집> 세 번째 여정 ‘개와 고양이를 부탁해’ 편에서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살 수 있는 집을 탐구해 본다.

    3부 진행은 ‘상상’을 짓는 건축가 문훈과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의 설채현 수의사가 맡는다. 두 진행자가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집들을 찾아 행복한 공간의 조건이란 무엇인지 살펴본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전용 빌라
    경기도 파주에 사람과 반려동물을 위한 다세대주택이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만 입주할 수 있는 빌라 곳곳에는 반려동물을 위한 특별한 시설과 공간이 있다. 12살부터 14살까지, 나이가 많은 코카 스파니엘 3마리를 키우는 부산 토박이 선우철•최미정 부부는 집에서 약 450km 떨어진 빌라로 이사를 결심했다. 부부의 마음을 사로잡은 반려동물 전용 빌라의 매력은 무엇이었을까?

    #고양이 맞춤 설계 - 캣 펜션(Cat Pension)
    밖에서 보면 평범해 보여도 내부는 특별한 집. 고양이 네 마리를 키우는 집사, 정소영은 지어진지 30년이 넘은 단독주택의 구조를 변경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그녀는 고양이의 습성과 특징을 연구하고, 해외 자료를 참고하여 고양이를 위한 맞춤 설계를 했다. 문훈 건축가와 설채현 수의사도 캣 펜션에 투숙 중인 고양이들을 부러워했다는 후문.

    #고양이와 강아지가 사는 집 - 고개집
    2013년. 고양이 두 마리와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는 이형주•권미경 부부는 주택설계에 앞서 200쪽이 넘는 자료를 준비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집을 구상하며 미래의 일기를 쓰고 온갖 사례들을 긁어모은 결과물이다. 이렇게 설계된 집에서는 개가 자유롭게 내부와 외부를 오고가며, 고양이가 층마다 다른 풍경을 보고, 사람이 어디에서도 반려동물과 만날 수 있다. 바로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 행복한 집, 이름하여 ‘고개집’이다.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사는 건축을 탐구하는 시간. <건축탐구-집> 3부 ‘개와 고양이를 부탁해’는 오는 14일 화요일 밤 10시 45분, EBS1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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