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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동댕 친구들-장난감 나라의 비밀
    딩동댕 친구들-장난감 나라의 비밀
    딩동댕 친구들-장난감 나라의 비밀
    딩동댕 친구들-장난감 나라의 비밀
    딩동댕 친구들-장난감 나라의 비밀
    딩동댕 친구들-장난감 나라의 비밀
    딩동댕 친구들-장난감 나라의 비밀 EBS1 2019.11.11 08:00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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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년 만에 인간을 마을에 초대하기로 해 축제분위기가 된 장난감 마을 <딩동市>. 마을의 구성원이자 악당인 단추마녀는 인간은 장난감을 사랑하지 않는다며 초대에 반대한다. 낡고 더러운 장난감도 사랑해 주는 인간을 초대하면 어떻겠냐는 의견에 단추마녀도 어쩔 수 없이 동의하고 딩동시의 친구들, 이즈라, 노라라, 캡틴 우주로, 킹수수 마시와 멜로는 관찰카메라를 보면 숨죽여 친구가 될 인간을 기다리지만 그 누구도 더러워진 장난감에 관심을 보이지 않아 딩동시엔 탄식만이 가득한데... 모두 포기하려는 그때, 7살 하루가 낡은 킁킁시장을 불쌍히 여기며 집에 데려가고, 드디어 인간 친구 하루를 초대하게 된 딩동시 친구들! 그런데....단추마녀, 하루를 보더니 깜짝 놀라고, 하루와 단추마녀 사이엔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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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의 요리비결 [가을 향기를 가득 품은 활력 충전 레시피 이혜정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가을 향기를 가득 품은 활력 충전 레시피 이혜정 요리연구가]
    최고의 요리비결 [가을 향기를 가득 품은 활력 충전 레시피 이혜정 요리연구가] EBS1 2019.11.11 10:50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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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비율 양념장으로 손쉽게 뚝딱 만드는 표고버섯팔보채와 절인 무, 오이로 꼬들꼬들한 식감을 더한 표고버섯깨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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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테마기행 [오지 말레이반도-제1부 숨겨진 정글을 만나다, 바투쿠라우]
    세계테마기행 [오지 말레이반도-제1부 숨겨진 정글을 만나다, 바투쿠라우]
    세계테마기행 [오지 말레이반도-제1부 숨겨진 정글을 만나다, 바투쿠라우]
    세계테마기행 [오지 말레이반도-제1부 숨겨진 정글을 만나다, 바투쿠라우]
    세계테마기행 [오지 말레이반도-제1부 숨겨진 정글을 만나다, 바투쿠라우]
    세계테마기행 [오지 말레이반도-제1부 숨겨진 정글을 만나다, 바투쿠라우] EBS1 2019.11.11 20:50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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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반도는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반도에서 남쪽으로 돌출한 좁고 긴 반도로, 저렴한 물가, 맛있는 음식, 열대우림과 아름다운 섬으로 알려져 있다. 해마다 수천만 명의 관광객이 말레이시아와 태국 남부를 찾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매력들이 가득한 곳이기도 하다. 말레이시아 생활 3년 차, 말레이반도의 매력에 푹 빠져있는 큐레이터 이주혁 씨와 함께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말레이시아의 숲은 대부분 열대우림으로, 말레이반도의 약 60%는 열대우림으로 덮여 있다. 그 말은 곧, 정글을 가지 않았다면 말레이반도를 모른다. 사람의 때가 묻지 않은 ‘숨겨진 정글’, 바투 쿠라우(Batu Kurau)를 찾아 떠난다. 바투쿠라우를 가기 전 작은 온천마을이 우리를 반긴다. 단돈 600원에 족욕을 즐길 수 있어 현지인들이 휴식을 위해 찾는 곳이다. 드디어 도착한 바투쿠라우! 길도 없는 정글을 뒷산처럼 오르내리고 있다는 마을 주민이자 정글 가이드 오지를 만나게 되는데, 그들과 함께 진짜 정글 탐험을 출발한다. 정글도로 나무를 쳐가며 산길을 걷고, 암벽을 오르며 도착한 정글! 비박을 위해 텐트를 치고, 빗속에서 자연의 재료로 만들어 먹는 죽통밥은 그야말로 꿀맛이다. 다음 날 아침, 동굴에서 오싹한 광경을 마주치게 된다. 그야말로 야생, 1박 2일 자급자족 정글 탐험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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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기행 [가을산 표류기 - 1부. 광덕산, 그 남자의 가을]
    한국기행 [가을산 표류기 - 1부. 광덕산, 그 남자의 가을]
    한국기행 [가을산 표류기 - 1부. 광덕산, 그 남자의 가을]
    한국기행 [가을산 표류기 - 1부. 광덕산, 그 남자의 가을]
    한국기행 [가을산 표류기 - 1부. 광덕산, 그 남자의 가을]
    한국기행 [가을산 표류기 - 1부. 광덕산, 그 남자의 가을] EBS1 2019.11.11 21:30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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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처럼 넓고 덕이 많아 유독 가을이 풍요롭다는 아산의 광덕산에서 유유자적한 삶을 사는 이가 있다. 자연이 주는 넉넉함에 취해 홀로 산 지, 어느덧 20년이 되었다는 광덕산 지킴이 김용관 씨가 소개하는 가을산엔 보물같은 진짜 가을이 숨겨져 있다. 직접 만든 황토 가마에 구워 먹는 가을 옥수수와 더덕구이, 산양삼을 가득 넣은 묵은지 돼지 수육에 그가 차려낸 산골 별미의 맛은 어떨까?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걸 혼자서 해내야 하는 산중 생활에는 외로움도 있었지만, 고독도 보듬어 주는 자연의 넉넉한 품에 이젠 더없이 행복하다는 용관 씨. 그가 산으로 돌아온 사연은 무엇일까? 그의 인생이 담긴 가을산으로 함께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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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고부열전 [다시 합치고 싶은 며느리, 안 돼! 시어머니]
    다문화고부열전 [다시 합치고 싶은 며느리, 안 돼! 시어머니]
    다문화고부열전 [다시 합치고 싶은 며느리, 안 돼! 시어머니]
    다문화고부열전 [다시 합치고 싶은 며느리, 안 돼! 시어머니]
    다문화고부열전 [다시 합치고 싶은 며느리, 안 돼! 시어머니]
    다문화고부열전 [다시 합치고 싶은 며느리, 안 돼! 시어머니]
    다문화고부열전 [다시 합치고 싶은 며느리, 안 돼! 시어머니] EBS1 2019.11.11 22:45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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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함께 살고 싶은 며느리, 받아주지 않는 시어머니

    경상북도 포항에 사는 결혼 9년 차 베트남 며느리 천티항(32) 씨. 9살, 7살의 두 자녀를 키우는 그녀는 3년 전 남편을 설득해 분가를 했지만 최근에 시어머니와 다시 함께 살고 싶어 시어머니에게 잘 보이려고 갖은 노력을 하고 있다. 반면, 갑작스러운 뇌출혈에 한쪽 다리가 불편해져 고향을 떠나 포항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김늠이 여사(72)는 자기 멋대로 나간다고 할 때는 언제고 갑자기 다시 들어와서 살겠다는 며느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사실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받아주지 않는 이유가 따로 있다고 하는데.. 과연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합가 허락을 받을 수 있을까?

    # 며느리가 했던 그 ‘말’의 진실이 궁금한 시어머니, 과연 오해일까? 진실일까?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베트남으로 떠난 고부. 뜻밖에 친정엄마의 넘치는 환대를 받는다. 몸이 불편한 시어머니가 머무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옆에서 식사와 잠자리까지 챙겨주는 친정어머니. 그런 환대에도 김늠이 여사는 몸도 마음도 불편해 보이기만 하고 결국 여행 도중 며느리 앞에서 눈물을 보이고 마는데... 강하게만 보였던 시어머니의 눈물에 천티항 씨도 시어머니의 입장을 이해하게 된다. 사실 김늠이 여사는 베트남 여행 전 안사돈에게 딸 문제로 꼭 따져야 할 것이 있다고 했는데.. 과연 베트남에서 시어머니는 그 얘기를 물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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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일 없이 산다 [결혼]
    별일 없이 산다 [결혼]
    별일 없이 산다 [결혼]
    별일 없이 산다 [결혼]
    별일 없이 산다 [결혼]
    별일 없이 산다 [결혼]
    별일 없이 산다 [결혼] EBS1 2019.11.11 23:35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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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1일 방송되는 <별일 없이 산다>에서는 ‘결혼’에 얽힌 이웃들의 속 시원한 수다가 펼쳐진다. 재치 넘치는 진행의 MC 조우종, 이동우와 가수 이상미! 그리고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이웃, 청각장애 웨딩플래너 김예진, 시각장애 국가대표 골볼 선수 김민우와 그의 아내 골볼 심판 한지혜, 절단 장애 도서관 사서 신명진, 뇌병변 장애 영화감독 김종민이 함께했다.

    어떤 이에게는 설레는 이야기, 어떤 이에게는 답답한 사회 관습! 이번 주제, 바로 ‘결혼’이다. 결혼과 사랑 이야기에 스튜디오는 온통 핑크빛. 경험담부터 로망까지, 할 말 많은 이웃들의 수다가 펼쳐진다.

    사랑 앞에 장애는 없다. ‘원래 불의를 보면 조용히 지나가는 성격이지만 아내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을 보니 참을 수 없었다’라고 말해 패널들의 웃음을 불러일으킨 신명진 이웃의 드라마 뺨치는 결혼 일화는 무엇일까?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고민 사연은 김종민 이웃이 특별히 직접 등장했다. “결혼이 정말 하고 싶은데 연애조차도 잘 안 되고, 도대체 저는 왜 결혼을 못 할까요? 저는 뭐가 문제일까요?!” 10년 전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꿈꿨던 결혼 준비가 물거품이 되고 난 뒤 연애와 결혼이 어렵다는 김종민 이웃을 위한 이웃들의 진지한 조언들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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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채널 e [싫으면 싫다고 왜 말을 못 해? – 싫어하는 데 이유 있다]
    지식채널 e [싫으면 싫다고 왜 말을 못 해? – 싫어하는 데 이유 있다]
    지식채널 e [싫으면 싫다고 왜 말을 못 해? – 싫어하는 데 이유 있다]
    지식채널 e [싫으면 싫다고 왜 말을 못 해? – 싫어하는 데 이유 있다]
    지식채널 e [싫으면 싫다고 왜 말을 못 해? – 싫어하는 데 이유 있다]
    지식채널 e [싫으면 싫다고 왜 말을 못 해? – 싫어하는 데 이유 있다]
    지식채널 e [싫으면 싫다고 왜 말을 못 해? – 싫어하는 데 이유 있다] EBS1 2019.11.11 25:00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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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싫어하는 오이가 좋아질 수는 없다
    유난히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오이에서 나는 지독한 쓴맛을 도저히 참을 수 없다. 이들은 오이 특유의 향과 맛 때문에 오이를 꺼린다고 토로한다. 오이를 싫어한다는 이유로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 말, “무슨 애도 아니고 까다로운 입맛이야” 몸에 좋은 오이를 먹지 않는다고, 자장면 위에 있는 오이와 김밥 속 오이까지 골라내며 괜히 유난 떤다고 핀잔 듣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오이를 싫어할 수밖에 없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바로 7번 염색체에 있는 ‘유전자 TAS2R38’ 때문이다. 해당 유전자가 발달한 사람일수록 남들보다 쓴맛을 100~1000배 더 잘 느낀다. 실제로 오이에는 쓴맛을 내는 ‘쿠쿠르비타신’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유전자 TAS2R38이 발달해, 쓴맛을 잘 탐지하는 미각의 소유자인 것이다.
    오이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 둘 사이 좁혀지지 않는 의견 차이. 하지만 분명한 한 가지는 싫어하는 오이를 좋아지게 만들 수는 없다는 것이다.

    #‘싫어요’ 세 글자를 말하는 용기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고수와 고추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상당하다. 단순한 편식이라고 오해하기 십상이지만 사실 고수와 고추를 싫어하는 이유는 인체의 타고난 특성 때문이다. 음식의 풍미를 더하기 위해 고수를 향신료로 쓴다. 이때 고수에서 비누와 화장품 맛을 느낀다면 이는 11번 염색체에 위치한 후각 수용체 유전자, ‘OR6A2’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매운 음식을 즐기는 사람들 사이 매운 것을 먹지 못하는 이들은 때로 고통의 시간을 감내해야 한다. 매번 ‘아기 입맛’이라고 핀잔받기 일쑤지만 사실 통증을 느끼는 캡사이신 수용체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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