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링크 - 컨텐츠 메뉴 바로가기
» 본문으로 바로가기

EBS

온에어
메뉴 열기
  • 로그인
  • 회원가입
  • 통합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폼
  • 온에어 홈
  • 오늘의 TV
  • 오늘의 라디오

EBS 온에어

통합검색

통합검색 폼
  • 편성표
    • EBS 1
    • EBS 2
    • EBS KIDS
    • PLUS1
    • PLUS2
    • EBSe
    • EBS FM
    • 반디 외국어 전문
  • TV
  • 라디오
  • EBS메인

  • 로그인
  • 구독하기
  • 마이페이지/장바구니
  • EBS소개/English
  • 고객센터
  • 더보기
    • 방송
      온에어
      EBS 1
      EBS 2
      PLUS1
      PLUS2
      EBSe
      EBS KIDS
      EBS FM
      반디 외국어 전문
      편성표
      TV
      라디오
      EBS KIDS
    • 학습
      초등
      중학
      고교
      어학
      직업
      EBSe (영어)
      EBS MATH (수학)
    • 프리미엄 학습
      프리미엄 중학
      명품 공인중개사
      명품 공무원
      명품 자격증
      EBS랑 (외국어)
    • 기타
      EBS 소개
      두리안(다문화)
      EIDF (다큐영화제)
      장애인서비스
      이벤트
      구독하기
      스페이스공감
    더보기 닫기
  • 온에어 홈
  • 오늘의 TV
  • 오늘의 라디오
MY 구독
  • 로그인후 이용하세요.
구독하기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

  • 마이페이지
  • 장바구니

지식은 쌓고, 교양은 담아가세요.
모든 프로그램을 홈페이지에서, 한 번에!

EBS 구독서비스 소개 > EBS 구독하기 >
  • TV
  • 라디오
  • 뉴스
  • 이벤트
  • 편성표
  • 온에어
  • 초목달
  • 중학프리미엄
  • 외국어학습
  • 공무원
  • 자격증
  • 공인중개사
  • 스페이스 공감 관람 신청 >
  • 모여라 딩동댕 참여 신청 >
고객센터 장애인서비스
  • 서비스공지
  • EBS 소개
  • 회원탈퇴
오늘
  • 11.24Tue
  • 11.25Wed
  • 11.26Thu
  • 11.27Fri
  • 11.28Sat
  • 11.29Sun
  • 11.30Mon
  • 북채널e [ 어른에게 묻는 동화 <자전거 도둑>  ]
    북채널e [ 어른에게 묻는 동화 <자전거 도둑>  ]
    북채널e [ 어른에게 묻는 동화 <자전거 도둑>  ]
    북채널e [ 어른에게 묻는 동화 <자전거 도둑>  ]
    북채널e [ 어른에게 묻는 동화 <자전거 도둑>  ]
    북채널e [ 어른에게 묻는 동화 <자전거 도둑> ] EBS1 2020.11.27 12:25 공유하기
    홈페이지 공유하기



    - 북 메신저 배우 이엘리야가 전하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책과 그 뒤에 가려진 이야기
    - EBS<북채널e> 북 메신저 3번째 주자, 배우 이엘리야 그녀가 소개할 책은?
    - “한국인은 그 책을 사랑했고, 그 책은 한국인을 만들었다.”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EBS가 함께 만드는 숏폼 미니 다큐멘터리 <북채널e>
    - 우리가 익히 알던, 혹은 사랑했던 책의 재발견

    한국인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당대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책은 수없이 많다.
    당시 우리는 왜 그 책에 열광했을까?
    그 책이 출판되었을 당시 우리의 삶은 어땠었나?
    열 살 때 읽었던 ‘어린왕자’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서른 살 넘어 읽는다면?

    <북채널e> 는 지난 100년간 국내에서 출간된 도서 중
    한 시대를 풍미했던, 혹은 잊히기엔 너무나 아까운 책들을 다시 소환해 기억해내고
    책 한 권에 미처 담기지 못했던 숨은 이야기까지 전달한다.

    배우 이엘리야가 소개하는 세 번째 도서!

    -무거운 한국 현대사의 굴곡을 그린 소설로 사랑받은 박완서 작가가 동화집을 낸 이유
    -박완서 작가가 첫 손주를 위해 선물한 동화 <자전거 도둑>
    -박완서가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통해 ‘어른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는?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엄마의 말뚝>, <꿈꾸는 인큐베이터> 등 수많은
    베스트 셀러를 남긴 작가 박완서가 선보인 동화집 <자전거 도둑>.

    ‘달걀은 달걀로 갚으렴’ ‘옥상의 민들레꽃’ ‘ 마지막 임금님’ 등
    여섯 편의 단편 동화가 실린 <자전거 도둑>은 1970년대 경제개발이 한창이던 시절,
    우리들이 잊고 지나치는 삶의 가치는 무엇인지,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동화집이다.

    저자 박완서는 소설로는 풀어내지 못할 답답한 심정을 동화라는 형식에 의탁해
    풀고자 했다는데.. 소설이 아닌 동화를 통해서 그녀가 풀어내고자 했던 심정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북채널e> 11회에서는 150여 편의 대중소설을 쏟아내었던 박완서 작가가 처음 동화를
    집필하게 된 이유부터 다음 세대를 위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만나본다.

    한국인이 사랑하고 한국인을 만든 11번째 책 <자전거 도둑>은
    오는 11월 27일 금요일 오후 12시 25분 EBS<북채널e>에서 만날 수 있다.


    □ 세부내용

    -베스트 셀러 제조기 박완서가 낸 첫 동화집은?

    90년대를 대표하는 밀리언 셀러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현대문학상 수상작으로 여성 문제를 현실적으로 축약해놓은 <꿈꾸는 인큐베이터>
    순수를 오염시키는 자본주의의 실체를 파헤친 <도시의 흉년>
    무거운 한국 현대사의 실체를 자신의 경험과 함께 녹여내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작가 박완서가 돌연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1999년 어린이 권장도서로 선정되며 널리 알려진 동화 <자전거 도둑>은
    사실 그보다 20년 앞선 1979년, 박완서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인 동화집
    <달걀은 달걀로 갚으렴> 에 수록된 10편의 동화중 6편을 추려 재출간 된 동화집이다.
    1970년대 말 한국이라는 시대 배경으로 쓰인 동화가 수십 년이 지난 후에도
    깊은 울림을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비밀은 박완서 작가 특유의 세상을 보는 따뜻한 시선에 있었다!

    -할머니가 될 박완서가 손자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
    “옛날 할아버지 할머니가 삶의 경륜과 가슴에 박힌 못을 해학으로 단순화시켜
    손자에게 들려주듯이 전해주고 싶었다” - 박완서 말 中에서

    경제개발이 한창이던 1970년 말은 화려하게 건설되는 도시의 그림자와
    설 곳을 잃어가는 전통적인 모습들이 혼재하던 시절이다.
    특히 박완서 작가에게 1979년은 첫 손주를 만나기 직전의 해였는데..
    그녀는 몇 달 후 태어날 손주를 위해, 손주들이 살아갈 시대를 그리며 동화를 쓰기로 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겪은 삶의 경륜이 물씬 묻어나는 박완서 표 동화의 매력을
    하나하나 만나본다


    -어린이를 위한, 어른에게 묻는 동화 <자전거 도둑>

    1970년대 초, 부와 번영의 상징이었던 서울의 세운상가를 배경으로 한 동화 <자전거 도둑>.
    시골에서 상경해 하루하루 성실히 일한다는 꼬마 점원 수남이가
    어느 날 갑자기 자전거 도둑으로 몰리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아이의 맑은 시선으로는 도저히 이해 가지 않는 어른들의 모순적인 태도들이
    속속 드러나기 시작한다.
    동화 자전거 도둑은 어른들에게 오히려 묻는다.
    “우리 사회를 혼탁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아이인가, 어른인가? ” 라고.
    몸보다 마음이 잘 사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자전거 도둑을 만나본다.


    내용 전체보기

    공유하기

    close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밴드
    • 블로그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닫기
    sns_dim
  • 아주 각별한 기행 [ 김영은의 김치로드 5부. 황칠돼지고기 김치 ]
    아주 각별한 기행 [ 김영은의 김치로드 5부. 황칠돼지고기 김치 ]
    아주 각별한 기행 [ 김영은의 김치로드 5부. 황칠돼지고기 김치 ] EBS1 2020.11.27 20:35 공유하기
    홈페이지 공유하기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맘때
    우리네 아낙들은 한 해를 마감하는 연례행사처럼
    집집마다 김장을 담느라 분주했다.

    김장하는 날이면 가족과 이웃들이 둘러 앉아
    절인 배추에 양념 속과 굴을 한데 얹어 밥 한 공기를 뚝딱 해치웠던 시절.
    그 환상의 맛은 김장철에만 즐길 수 있는 별미였다.

    김치에는 농부의 땀과 우리 자연 속에서
    나고 자란 다양한 가을 채소들이 들어간다.
    그래서 채소의 집합체라고도 불리는 김치.

    전국팔도가 김장으로 떠들썩해지는 11월.
    채소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식감과 영양,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국내 1호 채소 소믈리에 김영은과 함께 가을걷이로 바쁜 들녘으로 여정을 떠난다.

    다양한 김치를 소개하고, 그 안에서 소박하지만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도 함께 들어본다.

    푸른 바다와 너른 산야가 고루 펼쳐져 있어 사철이 아름다운 전남 여수.
    그래서 여수의 산야엔 해풍 맞고 자라는 귀한 식물과 채소들이 늘 지천이다.
    사철 푸르른 빛을 뿜어내는 황칠 나무도 그중 하나! 여수에 사는 최영자 씨는 이 황칠 나무와 사랑에 빠져 어떤 음식이든 황칠을 넣는다고 한다. 어린잎은 장아찌를 담그는가 하면, 방부 효과가 있는 황칠의 특징을 살려 김치까지 만든다는데! 그녀의 김치가 특별한 또 다른 이유도 있다. 황칠 잎은 물론 돼지고기까지 들어가는 것! 고기가 귀하던 과거, 저장고가 마땅치 않아 김치와 돼지고기를 함께 넣어 뒀다 먹었던 그녀의 고향 사람들처럼 지금까지 김치에 돼지고기를 넣어 보관해 먹는다는 최영자 씨! 황칠과 돼지고기, 그리고 그녀의 손맛이 더해진 아주 특별한 황칠 돼지고기 김치를 만나본다.

    내용 전체보기

    공유하기

    close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밴드
    • 블로그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닫기
    sns_dim
  • 명의 [숨어있는 암을 찾아라! -위암]
    명의 [숨어있는 암을 찾아라! -위암]
    명의 [숨어있는 암을 찾아라! -위암]
    명의 [숨어있는 암을 찾아라! -위암]
    명의 [숨어있는 암을 찾아라! -위암]
    명의 [숨어있는 암을 찾아라! -위암]
    명의 [숨어있는 암을 찾아라! -위암] EBS1 2020.11.27 21:50 공유하기
    홈페이지 공유하기



    - 무증상 위암, 어떻게 발견해야 할까?
    - 최근 증가하는 젊은 층 위암의 특징과 원인은?
    - 위암 수술 후 제2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한 해 16만 명,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 암 1위
    바로 ’위암‘이다.

    한국인이란 것만으로도 고위험군!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에 속 쓰림과 소화 불량을 달고 사는 대다수의 한국인은 언제나 위암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조기위암의 80%는 증상이 없다. 그래서 위암은 갑작스럽게 진단되기 쉽다. 체중 감소와 속 쓰림 등 증상이 나타났다면 이미 진행 위암으로 발전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위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까? 만 40세가 되면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2년마다 위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최근 건강검진 사각지대에 놓인 20대를 비롯해 30대, 40대의 젊은 위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젊은 층 위암은 중장년층 위암과는 다른 특성을 보이고, 내시경으로 발견하기 어려워 더욱 위험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젊은 층 위암의 특징은 무엇일까?

    위암의 발견과 치료만큼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위암 수술 후의 삶이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위 전체를 절제하거나, 위를 부분적으로 절제하는 큰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위절제술을 받은 그 이후의 삶은 과거와는 180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수술 후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위암을 잘 다스리면서 사는 방법은 무엇일까?

    위암의 발견부터 치료 그리고 수술 후의 삶까지
    위암의 전 치료과정을 EBS 명의 <숨어있는 암을 찾아라! - 위암> 편에서 알아보자.

    위암의 씨앗은?

    “오래전부터 술, 담배 다 끊고 나름대로 좋다는 거 먹으면서 조심했는데 이게 걸린 거예요.”

    약 2년 전 건강검진에서 위축성 위염 진단을 받았던 70대의 한 남성은 별다른 치료는 하지 않은 대신 몸에 안 좋은 술, 담배를 멀리하고 몸에 좋다는 것을 먹기도 하며 건강에 신경 써왔다. 하지만 위축성 위염은 위암으로 진행되었고, 내시경 시술이 가능한 시기를 지나 위절제술을 앞두게 되었다.

    “위축성 위염의 경우는 (암이 될 확률이 정상인의) 6배 정도 많다고 알려져 있고요.
    장상피화생은 암이 될 확률이 정상인보다 10배~11배까지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백병원 소화기내과 문정섭 교수

    위암의 시작점인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치료해야 위암으로의 발전을 막을 수 있을까? 또한 내과적 치료인 내시경 시술과 외과적 치료인 위절제술은 어떻게 나뉘게 되는 것일까?

    젊은 층 위암이 더 위험하다?

    “위내시경에서 접근 가능한 건 위 안쪽이란 말이죠,
    떼어낼 수 있는 것은 점막이니까 암이 점막 밑에 있으면 놓치게 되죠.”
    -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양한광 교수

    최근 30대, 40대의 젊은 위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젊은 나이였기에 위암은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었다. 하지만 젊은 층에서 나타나는 위암의 특징은 소위 ‘분화도가 나쁜 암’이다. 점막 아래에 암이 위치해 깊게 퍼지면서 육안상으로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암을 발견하기 쉽지 않아 주변부로 암이 전이될 위험이 더욱 크다.

    위암 수술, 그 이후

    “밥이 제일 속이 편해서 밥. 굴국이 제일 좋아요. 소화가 잘돼서”

    60대 중반에 위의 60%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던 한 여성 환자를 10년 만에 다시 만났다. 수술을 받고 일상생활로 돌아가기까지 절대 쉽지 않았던 시간이었지만, 수술 후 5년 뒤 위암 완치 판정을 받은 그녀다. 그동안 그녀는 어떻게 지내온 걸까? 식사에서부터 운동,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사는 자신만의 방법까지 그녀가 들려주는 위암 수술 후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BS 명의 <숨어있는 암을 찾아라! – 위암> 편에서는 위암의 원인과 발견 및 치료 방법, 수술 후의 삶 등에 관해 소개한다.

    내용 전체보기

    공유하기

    close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밴드
    • 블로그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닫기
    sns_dim
  •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꽂히면 간다! 마운팅견 푸]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꽂히면 간다! 마운팅견 푸]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꽂히면 간다! 마운팅견 푸]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꽂히면 간다! 마운팅견 푸]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꽂히면 간다! 마운팅견 푸]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꽂히면 간다! 마운팅견 푸]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꽂히면 간다! 마운팅견 푸] EBS1 2020.11.27 22:45 공유하기
    홈페이지 공유하기



    - 꽂히면 간다! 멈출 줄 모르는 마운팅 집착 犬의 등장
    - 마운팅 끝판왕 푸를 바로 잡기 위한 설채현 수레이너의 맞춤 솔루션

    세나개 촬영장을 초토화 시킨 녀석이 나타났다? 맑은 눈망울, 백만 불짜리 미소 뽐내는 인형 같은 외모의 푸가 바로 그 주인공! 그런데 외모와는 달리 행동은 그렇지 못하다고?! 꽂히면 간다! 외부인은 물론 보호자까지 예외 없는 녀석의 폭풍 마운팅 퍼레이드! 결국 촬영 중단 사태까지? 과연 푸는 마운팅을 멈추고 개과천선할 수 있을까?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꽂히면 간다! 마운팅견 푸> 편에서는 반려견의 마운팅에 대한 원인을 낱낱이 파헤치고 그에 맞는 설채현 수레이너(수의사+트레이너)의 맞춤 솔루션 또한 공개된다.

    꽂히면 간다! 멈출 줄 모르는 마운팅 집착 犬의 등장

    그동안 다양한 문제견을 만나왔던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 제작진마저 무릎 꿇게 한 녀석이 나타났다? 맑은 눈망울, 백만 불짜리 미소 뽐내는 인형 같은 외모의 푸(푸들, 5살)가 바로 그 주인공. 그런데 외모와는 달리 하는 행동은 그렇지 못하다고?! 꽂히면 간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녀석의폭풍 마운팅 퍼레이드! 외부인 중 한 명에게 꽂히면 마운팅을 한다는 푸. 아무리 말려도 멈출 줄 모르는 푸의 마운팅에 제작진은 물론 보호자까지 당황하고야 만다. 결국 촬영이 중단되는 사태까지 발생하는데... 그런데 외부인 뿐만 아니라 보호자 부부에게도 마운팅을 하는 푸! 보호자 부부가 스킨십을할 때마다 달려드는 탓에 곧 출산을 앞둔 보호자 부부의 걱정은 날로 늘어만 간다.

    사실 푸에게는 밝은 모습 뒤에 감춰진 파양이라는 아픔이 있었는데... 아픈 기억을 가진 푸를 정성껏 보살핀다는 보호자 부부. 에너지 발산을 위해 산책이라도 마음껏 해 주고 싶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밖을 무서워하는 푸에겐 산책도 쉽지 않은 상황. 푸의 건강한 반려 견생을 위해서라도 문제 행동 개선이 시급한 시점이다.

    마운팅 끝판왕 푸를 바로 잡기 위한 설 수레이너의 맞춤 솔루션

    푸의 폭풍 마운팅을 멈추기 위해 수의사이자 트레이너인 설채현 수레이너가 한달음에 달려갔다. 녀석의 문제 행동을 유심히 살펴본 설 수레이너는 뜻밖의 원인을 발견하게 되는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마운팅에 대한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치고, 푸의 마음 상태까지 함께 분석해 푸를 위한 맞춤 솔루션을 제시한다. 과연 푸는 마운팅을 멈추고 개과천선할 수 있을까?

    반려견의 마운팅에 대한 정확한 원인 분석과 그에 맞는 맞춤 솔루션까지! 재미와 유익한 정보가 가득한 <꽂히면 간다! 마운팅견 푸> 편은 2020년 11월 27일 금요일 밤 10시 45분 EBS 1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용 전체보기

    공유하기

    close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밴드
    • 블로그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닫기
    sns_dim
  • 고양이를 부탁해 [간식 도둑냥 햇님이]
    고양이를 부탁해 [간식 도둑냥 햇님이]
    고양이를 부탁해 [간식 도둑냥 햇님이]
    고양이를 부탁해 [간식 도둑냥 햇님이]
    고양이를 부탁해 [간식 도둑냥 햇님이] EBS1 2020.11.27 23:35 공유하기
    홈페이지 공유하기



    - ‘훔친 간식이 더 맛있다냥!’ 훔치려는 고양이 VS 막으려는 집사!! 간식 서리 최고‘냥’ 햇님이
    - 방묘문 잠금장치도 햇님이의 고급 손기술엔 K.O! 스파이더맨 뺨치는 벽 타기 기술까지?

    간식을 포착한 도둑 고양이 앞에 한계란 없다! 유난스러운 식탐 자랑하며 시도 때도 없이 간식을 훔쳐 먹는다는 고양이 햇님이가 바로 그 주인공. 발칙한 손기술로 방묘문을 열고 탈출하는 햇님이 때문에 방묘문에 여러 잠금장치까지 시도해봤지만, 뛰는집사 위에 나는 햇님이가 있었다! 하루에도 몇 번씩 탈출을 감행하며 간식 절도에 돌입한다는 녀석. 네 발을 적절하게 사용해서요리조리 벽을 타는 솜씨는 스파이더맨 못지않은 수준급 실력이라는데! 결국 좋아하는 간식을 입에 넣은 녀석, 아슬아슬 먹방을 펼치기까지. 더욱 기가 막힌 건 앵무새 간식까지 탐을 낸다?! 평소엔 영락없는 개냥이가 대체 왜 이러는 걸까? 아무리 말려도 끊이질 않는 녀석의 범행(?)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는 집사. 하지만 햇님이의 변에서 비닐 포장지까지 발견한 상황에 그저 두고볼 수만은 없는 노릇. 그렇다면 햇님이의 간식 훔치기를 멈출 방법은 없는 걸까? 문제 해결을 위해 나응식 수의사가 나섰다!

    막으려는 자와 훔쳐 도망치려는 냥이의 기막히는 전쟁이 시작됐다! 고양이 별에도 천사가 있다면 바로 이런 모습일까? 유기묘부터 번식장에 갇혀 살던 고양이들까지. 온갖 불쌍한 고양이들을 품 안에 총집합 시키다 보니 총 18마리의 고양이들을 책임지게 됐다는 집사. 그런데 이런 천사 집사 앞에 감당 불가 도둑 고양이가 나타났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간식만 보면 어디서든 나타나 훔쳐 먹고 마는 햇님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햇님이와 고양이 친구들이 살고 있는 곳은 집사가 운영하는 북카페. 모두의 안전을 위해 고양이방을 따로 분리해 놓은 구조라는데. 문제는 어디서 배워왔는지 모를 손기술과 타고난 순발력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고양이방을 탈출하는 햇님이다! 한 번 노린 먹잇감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집념 어린 도둑 본능으로 아무리 높은 곳에 있는 간식이라도 훔쳐 먹고야 만다는 것. 게다가 네 발을 적절히 사용해 요리조리 벽을 타는 솜씨는 가히 스파이더맨의 뺨을 칠 수준이라고! 마침내 제일 좋아하는 고등어 간식을 쟁취한 햇님이. 들킬세라 허겁지겁 먹어 치우기 바쁘고! 부스러기라도 떨어질까~ 햇님이를 추종하는 고양이들까지 등장했다. 아무리 방묘문을 단속해도 당최 방법이 없다는 집사. 심지어 앵무새 간식까지 뺏어 먹는다?! 평소엔 오직 집사만 졸졸 따라다니며, 어깨 위에도 올라타는 최고의 냥이라는데! 이런 햇님이를 어쩌면 좋을까?

    늘 훔친 간식을 허겁지겁 먹어치우는 탓에 햇님이의 변에선 비닐 포장지까지 발견된 상황. 그러다 탈이라도 날까 싶어 집사는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라고. 게다가 간식을 너무 좋아하는 탓에 사료는 입에도 대지 않는다는 녀석. 그렇다면 햇님이의 간식 훔치기는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 과연 오랫동안 지속해온 이 문제를 고칠 수 있을까? 걱정은 이제 그만! 거대 고양이 나응식 수의사에겐 언제나 해답이 존재하는 법! 햇님이를 위한 솔루션은 11월 27일 금요일 밤 11시 35분 EBS1 <고양이를 부탁해>의 <간식 도둑냥 햇님이>편에서 공개된다.


    내용 전체보기

    공유하기

    close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밴드
    • 블로그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닫기
    sns_dim
  • 스페이스공감 [고백의 설렘 - 이민혁 /  나를 찾는 여행 – 시와(Siwa)]
    스페이스공감 [고백의 설렘 - 이민혁 /  나를 찾는 여행 – 시와(Siwa)]
    스페이스공감 [고백의 설렘 - 이민혁 /  나를 찾는 여행 – 시와(Siwa)]
    스페이스공감 [고백의 설렘 - 이민혁 /  나를 찾는 여행 – 시와(Siwa)]
    스페이스공감 [고백의 설렘 - 이민혁 /  나를 찾는 여행 – 시와(Siwa)]
    스페이스공감 [고백의 설렘 - 이민혁 / 나를 찾는 여행 – 시와(Siwa)] EBS1 2020.11.27 24:05 공유하기
    홈페이지 공유하기



    - ‘첫사랑을 닮은 목소리’, 이민혁의 설렘 100% 충전 무대
    - 들여다보고 안아주는 노래, 싱어송라이터 ‘시와(Siwa)’의 포근한 위로

    이번 주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첫사랑을 닮은 목소리 ‘이민혁’, 들여다보고 안아주는 노래 ‘시와(Siwa)가 출연한다.

    EBS 스페이스 공감 <고백의 설렘 – 이민혁 / 나를 찾는 여행 – 시와(Siwa)> 편에서는 포근한 목소리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가 공개된다.

    감성 보컬 이민혁, 첫사랑을 닮은 목소리로 풋사랑을 노래하다
    2016년 싱글 「너와 나의 별이야기」로 데뷔한 이민혁은 달콤하고 편안한 음색으로 ’첫사랑을 닮은 목소리‘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사랑‘을 테마로하는 다양한 음악을 발표하며 많은 사람에게 공감과 설렘을 선사해온 그는 EP 「소행성」(2020)으로 자신만의 감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민혁의 무대는 겨울을 잊고 따스한 봄을 떠올리게 했다. ’고막 남친‘이라는 별명답게 풋풋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특유의 음색으로 노래했다. 첫 곡은 B1A4의 산들이 리메이크하며 화제가 된 ’취기의 빌려.‘ 2015년, 작곡가 새봄의 싱글로 처음 발표된 이 곡은 이민혁의 목소리로 불리며 설렘 가득한 고백송으로 완성됐다. 핑크빛 고백으로 무대를 시작한 이민혁은 ’봄을 만난 듯‘. ’우리 오늘 만날까‘, ’그렇게, 봄‘ 등을 연달아 라이브로 들려주며따뜻한 봄을 선물했다. 한편 이민혁은 직접 곡을 쓰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다. “곡 작업할 땐 노래가 나에게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를 제일 중점으로 생각한다”고 밝힌 그는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자작곡 ’이 밤, 꿈꾸는 듯한‘으로 무대를 마무리했다.


    시와(Siwa), 들여다보고 안아주는 노래로 따뜻한 인사를 건네다
    이날 무대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시와(Siwa)를 오랜만에 만날 수 있었다. ’들여다보고 안아주는 노래‘를 부르는 가수 시와는 4집 「다녀왔습니다」를들고 ’공감‘을 다시 찾았다. 그가 4집을 발표하는 방식은 다소 독특했다. 지난해 실물 CD로 먼저 발표한 뒤, 두 달에 한 번씩 디지털 싱글 형태로 한곡씩 음원을 냈다. 그리고 지난 10월, 그동안 발표해온 싱글을 하나의 정규앨범으로 묶어 디지털 음반으로 다시 한번 공개했다. 이렇게 발표한 이유를 묻자 그는 “진짜 나를 찾고 싶은 마음을 주제로 만든 음반”이라며 “모든 곡을 다 타이틀곡처럼 뚜렷하게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시와의 이번 공연에는 ’나를 찾는 여행‘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그는 자신을 생각하며 쓴 곡을 담담히 노래하며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전했다. 실패가 두려워 선택을 망설이는 자신에게 전하는 노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감정을 회피하지 않고 마주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담은 ’감정에도 이름이‘, 진정한 자신을 찾는다는 의미를 고찰한 곡 ’새 이름을 갖고 싶어‘, 가장 안전하게 느끼는 장소와 다정하게 느끼는 사람을 떠올리며 쓴 곡 ’다녀왔습니다‘ 등 4집의 수록곡을 열창했다.

    추운 겨울, 따뜻한 온기가 되어줄 음악
    사전 인터뷰에서 이민혁은 ’팬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노래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과 음악적 영감의 원천을 묻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팬을 꼽았다.무관객 공연이 장기화 되고 있는 요즘 현장에서 함께 노래를 불러주는 팬들의 존재가 특히 그립다는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시와 역시 “관객은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존재”라며 팬들과 더 자주, 그리고 오래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이날 공연이 비대면 녹화로 진행되는 만큼 관객이 없는 무대에서 노래해야 했지만, 이민혁과 시와는 TV로 시청할 팬들을 위해 진심을 담아 노래했다. 찬바람이 부는 겨울과 특히 어울리는 발라드와 포크송으로 시청자에게 따스한 온기가 되어줄 이들의 무대는 11월 27일 금요일 밤 12시 5분, EBS1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내용 전체보기

    공유하기

    close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밴드
    • 블로그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닫기
    sns_dim
  • 금요극장 [그린 파파야 향기]
    금요극장 [그린 파파야 향기] EBS1 2020.11.27 24:55 공유하기
    홈페이지 공유하기



    원제: The Scent Of Green Papaya
    감독: 트란 안 훙
    출연: 트란 누 엔 케, 만 상 루, 티 록 트루옹, 안 호아 뉴엔, 호아 호이 뷰옹
    제작: 1993년 / 프랑스, 베트남
    방송길이: 104분
    나이등급: 15세

    줄거리:
    때는 1951년, 어린 소녀 무이는 베트남 사이공에 있는 어느 집 하녀로 들어간다. 이 집에는 아들만 셋이지만, 사실 세 살 때 죽은 무이 또래의 딸이하나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주인집 마님은 딸 같은 무이가 실수를 해도 너그럽게 넘기곤 한다. 하루 종일 집안일을 하는 무이의 유일한 말동무는 나이 든 하녀와 이웃 할아버지뿐이다. 주인집 막내는 늘 무이 곁을 맴돌며 장난을 치고 무이를 곤경에 빠뜨린다. 주인집 마님은 풍류를 즐기며 한량처럼 살아가는 남편을 대신해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며, 손녀가 죽은 후 위층에서 칩거 중인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신다. 그렇게 시간이흘러 10년 후 주인집 가세가 기울자 어른이 된 무이를 주인집 큰아들의 친구인 쿠엔의 집으로 보내기로 한다. 무이가 떠나던 날, 주인집 마님은 죽은 딸에게 주려고 마련해뒀던 예쁜 옷과 금붙이를 무이에게 주며 그동안 딸처럼 아꼈고 고마웠노라고 말한다. 쿠엔은 어린 무이가 첫눈에 반한 상대이기도 하기에 무이 역시 기쁜 마음으로 떠난다. 부잣집 아들로 작곡을 하며 여유롭게 살아가는 쿠엔에겐 이미 약혼녀가 있지만, 그 역시 몰래 무이를훔쳐보며 오선지에 그녀의 얼굴을 그리는 등 무이에 대한 감정을 키워간다.


    주제:
    이 영화는 혼란의 시기였던 1950년대의 베트남을 배경으로 어린 시절부터 어느 집 하녀로 들어가 살아온 ‘무이’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스토리가 실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당시의 어두운 사회적 상황을 떠올릴 수 있는 영화는 아니다. 영화는 크게 두 개의 이야기로 나뉜다. 하나는 딸을 잃은 어느 집 하녀로 들어간 어린 무이의 이야기이며, 또 하나는 첫눈에 반한 남자의 집에 하녀로 들어가 한 여인으로서의 삶을 살게 되는 어른 무이의 이야기이다. 무이 이외에도 주인집 마님과 노마님, 쿠엔의 약혼녀를 통해 당시 베트남에서 여성으로서의 삶이 어땠는지를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감상 포인트:
    영화는 시종일관 자연 다큐멘터리나 요리 프로그램을 연상시킬 만큼 뛰어난 영상미와 사운드를 선사한다. 이 영화는 단순히 눈으로 즐기는 것이 아니라 시각, 청각, 후각은 물론 촉각까지 모든 감각을 총동원하여 즐겨야 하는 영화이다. 배우들은 대사보다는 표정이나 몸짓을 통한 감정의 전달에충실하고, 카메라는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물건이나 생물을 클로즈업하여 관객들의 시선을 놓치지 않는다. 요즘처럼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겐 느림의 미학을 선사해줄 신선한 영화가 될 것이다. 이 영화는 칸 영화제에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하였으며, 수상엔 실패했지만 아카데미상최우수 외국어 영화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 영화의 제목이기도 하며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파파야는 열대 과일의 하나로 베트남 가정에서 흔히 키우는 식물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영화 속에서 의상이나 창문 등 녹색계열의 색깔을 많이 볼 수 있다.


    감독:
    트란 안 훙은 1962년 12월 23일 베트남 다낭에서 태어났지만, 10대 때부터 프랑스에서 자라 프랑스에서 활동한 영화감독이다. 감독 겸 각본가인 그의 대표작으로는 <그린 파파야 향기(1993)>, <씨클로(1995)>, <상실의 시대(2010)> 등이 있다. 배우자인 트란 누 엔 케는 그의 장편 데뷔작 <그린 파파야 향기>에서 성인 무이를 연기한 배우이기도 하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많은 작품들을 만들었다. 1993년 칸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으며, 1996년에는 칸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영상시인’이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영상미의 영화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내용 전체보기

    공유하기

    close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밴드
    • 블로그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닫기
    sns_dim

공유하기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EBS소개
  • EBS공고
  • 저작권 침해 제보
  • EBS클린신고
  • 제휴문의
  • 협찬/광고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 EBS 초등
  • EBS 중학
  • EBSi (고교)
  • EBSe (영어)
  • EBS랑 (외국어)
  • EBS MATH (수학)
  • 이솦 (소프트웨어)
  • 스페이스공감 (공연)
  • EIDF (다큐영화제)
  • 사회공헌 홈페이지
  • EBS원격교육연수원
  • EBS 전화/화상 외국어
  • EBS 미디어
  • EBS TOON
  • EBS KIDS
원격지원FAQ
EBS 고객센터 홈페이지
10393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한류월드로 281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1343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김명중)

시청자불만전담 :hotline@ebs.co.kr부가통신사업신고 : 10077 통신판매업신고 : 고양일산동-1415호[사업자정보확인]


Copyright ⓒ EBS. All Rights Reserved.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인증범위] 교육 포털 웹서비스[유효기간] 2020.04.29~2023.04.28
  • 고객센터
  • 로그인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사장 김명중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한류월드로 281 (장항동 한국교육방송공사)
  • 연락처 1588-1580(대표전화/고객센터)
    helpdesk@ebs.co.kr
  • 사업자등록번호 229-82-01343
  • 통신 판매업 신고번호 고양일산동-1415호[사업자정보확인]

축하합니다.
응모하신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배송정보를 입력해주세요.

배송정보 입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