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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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직 7급 시·도별 시험예정지 안내, 원서접수는 언제부터?

인사혁신처 17개 시·도별 장소 발표…지난해와 3곳 달라, 원서접수 7월 14~17일
 
[공무원수험신문=이선용 기자] 2019년 국가직 7급 공채 원서접수가 내달 14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인사혁신처가 지난 20일 각 시 ·도별 시험예정지를 안내했다.  
 
인사혁신처는 “2019년 국가직 7급 공채 공무원 필기시험이 시행될 17개 시·도별 시험장소 예정지를 사전에 안내한 만큼 수험생들은 원서접수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라며 “이번에 발표된 시험장소 예정지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정식 시험장소 공고는 8월 9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발표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표된 시험예정지는 ▲강원도-춘천 ▲경기 남부–수원 ▲경기 북부-의정부 ▲충청북도-청주 ▲충청남도-천안 ▲전라북도-전주 ▲전라남도-목포 ▲경상북도-김천 ▲경상남도-창원 ▲제주특별자치도-제주 등이다.
 
또 서울과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세종 등은 해당 시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전국모집에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17개 시·도 중 시험 볼 지역을 선택해야 한다”라며 “그러나 지역별 구분모집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응시원서에 표기된 해당 지역별 구분모집 시·도에서만 응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올해 시·도별 시험예정지가 지난해와 다른 곳은 3곳이다. 경기 남부의 경우 지난해 수원과 안양이 시험예정지였으나, 올해는 수원에서만 시험을 보게 된다.  
 
또 충청남도는 지난해 안산에서 올해 천안으로, 경상북도는 지난해 구미에서 올해 김천으로 시험예정지가 변경됐다.
 
올해 국가직 7급 원서접수는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8월 17일 시행된다. 이어 필기시험 합격자를 9월 17일 발표하고 최종관문인 면접시험을 10월 19~23일까지 진행하여 최종합격자를 11월 1일 결정하게 된다.  
 
한편, 올해 국가직 7급 공무원 채용 선발예정인원은 760명이다. 주요 직렬별(일반모집 기준) 선발인원은 일반행정직 153명, 인사조직 5명, 고용노동부 109명, 교육행정 3명, 선거행정 9명, 세무직 76명, 관세직 7명, 통계직 11명, 감사직 26명 교정직 30명, 검찰직 10명 등이다.



[이선용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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