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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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가직 9급 공채, 최종 4천729명 합격…여성 비율↓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시험이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는 국가직 9급 공채 시험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고 최종합격자가 발표됐다.


인사혁신처 발표에 따르면, 올해 국가직 9급 공채 최종합격자는 전체 4,729명으로 필기시험 응시자 131,235의 3.6%만이 공직에 입성하게 됐다.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에서 4,033명, 기술직군에서 696명 합격했고, 이 중 장애인 구분모집에 207명, 저소득층 구분모집에 119명이 합격했다.


특히, 올해 여성 합격자는 2,348명(49.7%)로, ’96년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대 비율을 기록했던 지난해(57.4%, 2907명)보다 7.7%p 감소했다.


또한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2개 모집단위에서 남녀 7명(남성 5명, 여성 2명)이 추가 합격했다.


최종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9.0세로 나타났다. 20~29세가 65.1%(3,078명)를 차지하면서 가장 많았고, 30∼39세 28.8%(1,363명), 40∼49세 5.1%(239명), 50세 이상 0.8%(40명), 18∼19세 0.2%(9명) 순이었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26~30일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하며 미등록자는 임용포기자로 간주된다.


한편, 인사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수험생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방역당국과 긴밀한 협의 하에 강화된 시험장 방역대책을 수립·시행해 시험장 전파 사례가 한 건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 김민주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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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무원수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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