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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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가직 7급 응시자 10명 중 6명 ‘과락’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0년 국가직 7급 공채시험에 응시한 수험생 10명 중 6명이 40점 미만자로 확인됐다. 인사혁신처가 15일 공개한 ‘2020년도 국가직 7급 필기시험 성적분포 현황’에 따르면, 올해 국가직 7급 필기시험 응시자 23,255명 가운데 13,766명이 과락자로 나타났다.


올해 과락률은 59.2%로 지난해 63.1%와 비교하여 3.9%p 하락했다.


2020년도 국가직 7급 필기시험 성적분포 현황을 살펴보면, 95점 이상 고득점을 획득한 수험생은 39명으로 전제 0.17%에 불과했다. 이어 90점 이상 95점 미만 330명(1.42%) ▲85점 이상 90점 미만 846명(3.64%) ▲80점 이상 85점 미만 1,355명(5.83%) ▲75점 이상 80점 미만 1,481명(6.37%) ▲70점 이상 75점 미만 1,611명(6.93%) ▲65점 이상 70점 미만 1,437명(6.18%) ▲60점 이상 65점 미만 1,211명(5.21%) ▲55점 이상 60점 미만 782명(3.36%)▲50점 이상 55점 미만 323명(1.39%) ▲50점 미만 74명(0.32%) ▲과락자(40점 미만) 13,766명(59.1%)으로 집계됐다.


또 직군별 과락률을 살펴보면, 행정직군의 경우 응시자 20,370명 중 11,958명(58.76%)이 과락자로 밝혀졌다. 기술직군 응시생 2,885명 중 62.7%(1,808명)가 40점 미만자였다.
 
과락률이 가장 높은 직렬(행정직군/ 전국:일반 기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행정직으로 70%(440명 중 308명 과락)를 기록했다.



이어 출입국관리직이 69.9%로 그 뒤를 이었고, 통계직이 69%로 3위로 집계됐다. 또 가장 많은 수험생이 응시한 일반행정직은 응시자 8,961명 중 5,564명이 40점 미만자로 과락률은 62.1%로 집계됐다.


반면 과락률이 가장 낮은 직렬은 인사조직으로 응시자 1,176명 중 405명(34.4%)이 과락자로 확인됐다.
행정직군의 직렬별 과락률(과락자) △일반행정직 62.1%(5,564명) △우정사업본부 45.8%(242명) △인사조직 34.4%(405명) △재경직 66.7%(58명) △고용노동 53.4%(425명) △교육행정직 70%(308명) △회계직 64.5%(40명) △선거행정직 47%(261명) △세무직 59.9%(1,158명) △관세직 57%(203명) △통계직 69%(165명) △감사직 54%(346명) △교정직 44.5%(210명) △보호직 41.9%(31명) △검찰직 60.4%(530명) △출입국관리직 69.9%(642명) △외무영사직 60.3%(1,196명) 등이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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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무원수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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