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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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일정 변화는 없었다?”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코로나19로 올해 국가공무원 채용시험이 연기됐지만, 내년도 시험 일정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3일 ‘2021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일정’을 공개하고, 5급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1차 시험 3월 6일, 7급 공채 1차 7월 10일, 9급 4월 17일에 각각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1년도 국가공무원 시험 일정(1차 기준)은 올해와 비교하여 5급 공채는 1주일, 9급 공채는 20일가량 늦춰졌을 뿐이다.


내년도 시험 일정에 대해 인사혁신처는 “시험별 일정은 수험생의 예측 가능성 보장 등을 위해 그간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일정과의 유사성을 최우선 고려했고, 합숙출제 가능 기간, 시험위원 위촉 및 시험장 확보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가직 7급 공채시험의 경우 내년부터 PSAT가 도입되면서 총 3단계(1차 PSAT, 2차 전문과목, 3차 면접)의 시험을 거쳐야 한다.

2021년도 국가공무원 시험의 세부적인 일정을 살펴보면, 5급 공채(행정직군 기준)는 원서 접수를 2월 5~7일 3일간 진행한 후 1차 시험 3월 6일(합격자 4월 7일 발표), 2차 시험 7월 15~20일(합격자 10월 15일 발표), 3차 면접시험 11월 4~6일 등의 일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11월 18일에 발표한다.

국가공무원 7급은 원서를 5월 24~27일까지 접수한 후 1차 PSAT를 7월 10일(합격자 8월 18일 발표) 실시한다. 이어 2차 시험(전문과목) 9월 11일(합격자 10월 13일 발표), 3차 면접시험 11월 14~17일이며, 최종합격자는 11월 29일로 예정됐다.

국가공무원 9급의 경우 원서 접수를 2월 21~24일까지 진행한 후 필기시험을 4월 17일(합격자 5월 27일 발표)에 실시한다. 이후 면접시험을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하여 최종합격자를 8월 26일 발표함으로써 모든 일정을 마무리 짓는다.
 
한편, 인사혁신처는 “발표된 시험 일정에 따라 내년도에 수험생들이 불편함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국가공무원 채용주관부처로서 시험이 공정하고 안정적인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험 일정 외에 시험별·직렬별 선발예정인원, 시험과목, 응시자격 등 구체적인 시험 정보는 2021년 1월 초 인사혁신처 홈페이지 및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등에 게시되는 ‘2021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공고’를 통해 자세히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김민주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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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무원수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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