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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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1천185명 신규공무원 채용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1년 인천시 지방공무원 채용 규모가 확정됐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5일 ‘2021년 지방공무원 채용 계획’을 발표하고, 총 1천185명의 신규공무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예정인원은 지난해(1천553명)보다 368명 축소된 인원이다. 다만, 인천시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1천 명대 선발을 이어가게 됐다.


 

2021년 인천시 지방공무원 채용시험의 직급별 인원은 7급 16명, 8급 87명, 9급 1천60명, 연구사 19명, 지도사 3명 등이다.



 

또 임용예정 기관별로는 시 및 8개 구에서 1천56명을, 강화군에서 79명을, 옹진군에서 50명을 선발한다.


 

인천시는 올해도 사회적 배려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법정(권고) 비율보다 높은 장애인 63명(5.3%), 저소득층 33명(3.2), 기술계 고졸(예정)자 12명(31.6%)을 별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9급 시설관리와 운전 직렬은 인천보훈지청에서 국가유공자 자녀를 추천받아 13명을 특별 채용해 포용 국가 실현을 위한 균형인사의 확산에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시험은 상반기와 하반기 2차례 시행된다. 제1회 임용시험은 6월 5일(원서접수 3월 29일~4월 2일), 제2회 임용시험은 10월 16일(원서접수 7월 5~9일)에 치러진다.


 

한편, 올해 인천시 지방공무원 채용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인천의 거주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인천시 거주지 요건은 2021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 시험일(면접시험)까지 계속해서 인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2021년 1월 1일 이전까지 인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었던 기간이 총 3년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일부 직렬과 구분 모집을 하는 강화군과 옹진군의 경우에는 거주지 요건이 다른 만큼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인천시 정명자 인사과장은 “그동안 대규모 채용이 이어져 올해는 지난해보다 채용 인원은 줄었지만, 감염병 대응을 비롯한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인력은 최대한 반영했다”라며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대책으로 안전한 채용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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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무원수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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