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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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시 지방공무원 선발인원 증원, 7~9급 3천662명 채용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1년 서울시 지방공무원 채용 규모가 전년 대비 증원됐다. 서울시는 올해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채용을 통해 3,662명을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219명과 비교하여 443명 증원된 인원이다.

 

서울시는 올해 공개경쟁시험을 통해 3,122명을, 경력경쟁시험을 통해 540명의 신규 공무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2,240명, 기술직군 1,406명, 연구직군 16명을 선발한다. 직급별로는 7급 348명과 8급 292명, 9급 3,006명, 연구사 16명의 신규 공무원을 채용할 방침이다.

 

또한, 서울시는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 임용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183명(전체 5%), 저소득층 282명(9급 공채 10%), 고졸자 52명 등 (기술직군 9급 경채 27%) 법정 의무채용 비율 이상으로 채용한다.

 

특히 올해의 경우 수험생들의 응시가 많은 일반행정 9급 선발인원이 1,362명(일반 1,156명, 장애인 70명, 저소득층 136명)으로 지난해(1,078명)보다 284명이 증원됐다.

 

제1회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주요 직렬별 선발인원(장애인, 저소득층 포함)은 ▲일반행정 1,362명 ▲지방세 100명 ▲전산 21명 ▲사회복지 476명 ▲방호 38명 ▲속기 1명 ▲일반기계 80명 ▲일반전기 70명 ▲일반화공 24명 ▲일반농업 6명 ▲산림자원 17명 ▲조경 17명 ▲보건 59명 ▲일반환경 23명 ▲일반토목 178명 ▲건축 124명 ▲방재안전 9명 ▲통신기술 60명 ▲시설관리 12명 ▲기계설비 84명 ▲전기시설 49명 등이다.

 

2021년 서울시 지방공무원 채용에 대해 김태균 행정국장은 “올해 서울시 공무원 선발계획은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시민들의 복지 및 행정수요 등을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현장 인력 중심으로 수립했다”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울시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서울시 제1회 9급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3,246명)의 응시원서 접수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진행된다. 또 필기시험은 올해도 타 시·도와 동일한 6월 5일에 실시하여 합격자를 7월 14일 발표한다. 이어 인성검사(7월 24일)와 최종관문인 면접시험(8월 16일~9월 8일)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9월 29일 확정한다.

 

또 제2회 7급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416명)은 6월 중 시험 실시계획을 공고하고, 8월에 응시원서를 접수하여 타 시·도와 동일한 10월 16일에 필기시험을 진행한다.

 

이밖에 올해 서울시 지방공무원 채용시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인재개발원) 홈페이지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선용 gosiwee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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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무원수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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