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설날 특집 프로그램 안내

2018 무술년 새해, EBS가 엄선한 설날 특집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립니다.

▶ 설 특선 애니매이션 <몬스터 주식회사 1부> 2월 15일(목) 오후 5시 15분~6시

                                             <몬스터 주식회사 2부> 2월 15일(목) 오후 6시~7시

어두운 밤이 오면, 아이들의 벽장 너머 그들이 나타난다.

호탕한 설리와 재치만점 마이크는 몬스터 주식회사 겁주기 팀의 최우수 콤비!

▶ 설 특선 <태양의 서커스-토루크> 2월 16일(금) 낮 12시 20분~1시 40분

화려하고 정교한 무대장치, 독특한 의상, 조명을 선보이며, 곡예에 뮤지컬을 결합해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키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곡예공연단 ‘태양의 서커스’

<토루크-첫 번째 비행>은 2009년 개봉한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영화 <아바타>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영화의 배경과 설정을 가져왔다. 오마티카야 부족의 두 소년 ‘랄루’와 ‘엔투’는 자연과 나비 족을 이어주는 영혼의 나무가 화산폭발로 위기에 빠진다는 샤먼의 예언을 듣고, 영혼의 나무를 구할 ‘토루크’를 찾아 나선다. 토루크는 판도라의 하늘을 지배하는 용을 닮은 맹수. 두 소년은 나비 족의 미래를 구할 수 있을까?

아빠들을 경악케 했던 미션들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주인공들이 다시 뭉쳤다.

설 특집 60분 편성으로, 세 가족이 제주도에서 벌이는 기상천외한 아빠타 미션!

▶ 설 특선 애니매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2월 17일(토) 오전 9시~10시 40분

양계장을 탈출한 겁 없는 암탉과 철부지 청둥오리의 기막힌 만남!

▶ 설 특선 애니매이션 <굿 다이노> 2월 18일(일) 오전 11시~12시 45분

외모, 성향 뭐 하나 닮은 것이 없는 알로와 스팟

우연한 사고로 엮이게 되면서 알로의 가족을 찾아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된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