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기 15% 재생 중 결제 후 전체 VOD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언어발달의 수수께끼 2부-언어가 나를 바꾼다

2000년 미국 대선 공약에서 조지 부시 대통령은 세금 감면이라는 말을 버리고 세금구제라는 용어를 선택했다. 그리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이것은 단지 우연이었을까? 언어학자들은 그 힘을 언어의 프레임으로 설명한다. 프레임은 세상을 바라보는 틀을 의미하는데 가장 강력한 도구는 바로 언어다. 2부는 언어의 프레임이 어떻게 세상에 영향을 미치고 나를 바꾸어나가는지를 증명한다. <주요 증명> ■ 어휘력과 학업성적은 관련이 있을까?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앙대 연구팀 (교양학부 이유미 교수)과 분석한 결과 어휘수가 높은 아이들이 상황 해석 능력은 물론이고 학업성적도 높았다. 언어와 학습의 관계는 무엇일까? ■ 부정 어휘를 많이 쓰면 학습능력이 떨어진다 계명대 심리학과 이재호 교수팀과의 연구결과는 충격적이다. 부정 어휘를 많이 쓰는 것은 단지 마음뿐만 아니라 사고의 과정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언어가 사고에 영향을 끼치는 강력한 증거다. ■ 한국 아이들이 수학을 잘하는 이유는 한국어 덕분이다 언어의 수체계가 어떻게 다른지 동양과 서양을 비교했다. 비교 결과 한국어의 수체계가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 질문을 하거나 말의 순서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생각은 바뀐다 본격적인 언어의 프레임에 대한 문제. 어순은 말하기뿐만 아니라 글쓰기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상대를 설득하려면 무엇을 묻고, 어떤 순서로 말하는지가 중요하다. ■ 의무급식과 무상급식의 차이는 무엇일까? 올해 무상급식 논란의 초기에 일각에서 의무급식이라는 용어를 제시해 또 다른 논란이 생겼다. 두 용어가 환기시키는 의미의 차이는 무엇일까? 언어의 프레임을 선점하려는 정치권의 다툼 역시 치열하다.

이 프로그램의 VOD 목록 총 914편

162 / 229

홈페이지다큐프라임 | 1TV 월-수  밤 9시 50분 ~ 밤 10시 45분 MY

VOD 시리즈

TIPVOD 시리즈로 더 알뜰하게 시청하세요!

이전페이지 1 /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