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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엄마 없이 살아보기 총 10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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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밭의 엄살쟁이들

해발 1,000M, 배추 수만 포기가 눈앞에 펼쳐진 이곳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고랭지 배추밭! 바로 태백의 매봉산 자락이다. 하늘과 맞닿아 바람도 머물러 간다는 이곳을 찾은 주인공은 세 명의 동생들을 둔 사 남매 중 맏이인 지훈이(7세)와 엄마의 잔소리가 조금 귀찮다는 나영이(7세)! 동생과 엄마가 조~금 귀찮다는 두 동갑내기들에겐 어떤 여정이 펼쳐질까?  매봉산 아래 유일한 집 한 채, 이곳을 지키고 있는 가족이 있었으니~ 바로 아이들과 함께 지낼 아저씨와 아줌마 그리고 곤지(10세), 바우(8세)다. 반가운 환영인사도 잠시~ 이곳에서 지내는 동안 꼭 지켜야 할 약속들이 있다는데... 낯선 곳, 낯선 이들, 거기에 지켜야 할 규칙까지~ 무엇 하나 쉽지 않은 여행이 시작됐다.  배추밭에 온 이상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구슬땀을 흘리며 배추 뽑기에 열중인 네 아이들. 그런데 갑자기 지훈이와 나영이에게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흐른다. 속이 단단하지 않은 배추를 놓고 서로 탓을 하며 싸우기 시작하는데... 중재에 나선 곤지의 활약으로 소동은 수그러들고 네 아이들만의 작은 비밀로 묻어두기로 한다. 그날 저녁, 매봉산을 뒤덮는 울음소리, 그 정체는? 가장 아끼는 장난감을 동생 지훈이가 망가뜨렸다는 바우의 속상한 울분인데~ 엎친 데 덮친 격! 늘 내 편이던 엄마가 오늘 처음 만난 지훈이 편만 든다?! 엄마의 배신에 바우의 눈물은 통곡으로 바뀌고, 지훈이를 향한 미움이 쉽게 거둬지지 않는다. 과연 바우와 지훈이, 그리고 네 명의 아이들은 무사히 남은 여정을 마칠 수 있을까?  다음 날, 두 엄살쟁이에게 아저씨께서 내린 특별임무가 있었으니~ 바로 어제 수확한 배추를 망에 옮겨 담는 일이다. 일단 최선을 다해보기로 한 아이들! 하지만 제 몸집만 한 배추를 옮겨 담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는 않다. 힘이 들고, 지쳐갈수록 서로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며 배추밭에서는 냉랭한 기운만이 감도는데...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 후 엄살쟁이들을 비밀의 공간으로 안내하는 곤지와 바우! 눈이 부신 풍경이 펼쳐진 그곳은? 바로 하늘과 맞닿은 매봉산 정상이다. 신 나게 뛰놀며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는가 싶더니 점점 언성을 높이는 아이들 결국 “나한테 까불지 마!” 바우의 한마디로 나영이의 울음이 터져버렸다. 곧이어 곤지의 나영이 편들기로 과열된 또 다른 싸움! 남자 편, 여자 편으로 나눠 다투기 시작하는데.. 네 아이들의 다툼은 지칠 줄 모르고 계속된다.  티격태격, 매일 다툼의 연속인 아이들 위해 내린 아저씨의 엄살 처방은~ 오일장 구경이다. 볼 것도, 신기한 것도 많은 오일장! 금세 마음이 풀린 아이들은 장보기에 여념이 없다. 장을 보고 돌아온 아이들을 위해 이번엔 아줌마가 준비한 엄살 처방이 내려졌다! 고랭지 배추로 만든 아삭하고 바삭한 배추 전과 아이들이 장 봐온 먹거리로 차려진 푸짐한 상차림. 정든 가족들과 함께 음식을 나눠 먹으며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 과연 이번 여행은 엄살쟁이들에게 어떤 의미로 남을까? 동생들이 세상에서 제일 귀찮다는 지훈이와 엄마의 잔소리가 제일 듣기 싫다는 나영이! 거기에 매봉산 마을의 특별한 남매 곤지, 바우까지 더해진 시끌벅적 특별한 여행기가 <엄마 없이 살아보기>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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