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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장수의 비밀 총 28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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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처럼 당당하게, 차향처럼 은은하게

경기도 안성, 차 향기 나는 시골집에 오늘의 주인공이 산다. 바로, 아흔에 가까운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무경(89) 할머니! 매일 한복을 단아하게 차려 입고 다도와 명상을 즐기는 할머니는 몸도 마음도 평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이 할머니, 보통 할머니가 아니다. 그 이유는, 할머니가 알아주는 만능 재주꾼이기 때문! 한복이며 간단한 가구까지 못 만드는 물건이 없고, 심지어 컴퓨터를 활용해 다도 시간에 쓰일 수업 자료까지 만드는 할머니! 정말이지, 웬만한 장정들도 부럽지 않다. 할머니의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의 비결은 무엇일까? 할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기에 너무도 짧은 김무경 할머니의 하루를 <장수의 비밀>에서 소개한다.  경기도 안성의 한 시골 집, 차(茶) 향기 가득한 정원에 꽃과 나무, 그리고 새들에게 둘러싸인 할머니가 있다. 이 분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김무경(89) 할머니! 매일 부지런히 차밭을 가꾸는 이 할머니는 바로, 다도(茶道) 선생님이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할머니는 영락없는 89살의 소녀인데~ 아기자기한 꽃들이 가득하고, 새들이 모이를 먹으려고 들르는 이 평화로운 집에 어쩐지 건강의 비밀이 숨어 있을 것만 같다. 과연 할머니가 소녀처럼 건강하고 고운 비결은 무엇일까?  양반집 규수처럼 늘 정갈하고 참한 할머니, 그런데 이 할머니, 어쩐지 보면 볼수록 범상치가 않다. 아니나 다를까, 반전은 있었다. 사실 할머니는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재주꾼! 할머니는 직접 장을 봐 와서 집에 필요한 이런 저런 것들을 만들더니, 심지어 나무판을 톱으로 자르고 망치질을 해 가구까지 만들어버린다. 그런데도 거뜬하기만 한 할머니,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데~ 알아도, 알아도 또 알고 싶은 할머니의 재주는 끝이 없다. 도대체, 할머니의 능력은 어디까지일까?  “젊게 살면 팔십이라도 청춘이고, 의욕 없으면 십육 세라도 노인이지.” 할머니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매일 아침 칠보단장을 하고, 정갈하게 한복을 입는 할머니! 신체와 정신을 가꾸는 일을 멈추지 않는 할머니는 여든아홉 살의 청춘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타닥타닥, 하는 타자 소리를 따라가 보면, 컴퓨터로 수업 자료를 만드는 할머니를 볼 수 있는데~ 구십에 가까운 연세에도 할머니의 호기심과 의욕은 사라지지 않는다! 컴퓨터보다 재미있는 인생이 있어, 할머니의 눈빛은 여전히 빛난다.  차향과 함께 종소리가 방에 퍼지는 시간, 바로 할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다도 시간이다. 다도를 통한 정신수양이 할머니의 중요한 건강 비결이라는데~ 차와 하나가 된다는 기분으로 차를 음미하는 할머니. 할머니는 차를 마실 때가 가장 행복해 40년 넘게 다인(茶人)의 길을 걸어왔다고 한다. 차를 통해 정신수양을 한다던 할머니는 이렇게 말한다. “마음이 평안하면 그 자체가 행복한 거 아니겠어요?” 과연 할머니를 40년 넘게 이끌어 온 다도의 매력은 무엇일까? 볼수록 더 궁금해지는데~  차향처럼 은은하고, 무소처럼 당당한 김무경 할머니의 건강 비결을 <장수의 비밀>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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