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날다람쥐라고 불리는 채홍기(85세) 할아버지. 원주 시내의 웬만한 거리는 모두 걸어 다니는 것은 기본이요. 걷기,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메달을 36번이나..
춤추는 오! 귀동 2016.03.30
1,051여든 다섯, 달려라 청춘 2016.03.23
972분이 할머니의 101번째 봄 2016.03.16
1,218저 푸른 초도 위에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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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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