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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 고마움이 돌아오다, 전어 잡이

청소년의 전어잡이 체험을 통해, 직업 및 삶의 현장 체험을 통해 인내심과 끈기, 나아가 삶의 소중한 가치를 깨달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 반가운 가을 손님, 은빛 전어를 찾아 떠나자.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가 돌아온다.’는 속담이 있을 만큼 가을철 별미로 손꼽히는 전어! 그러나 가을 손님, 은빛 전어를 만나는 일은 쉽지 않다. 빠르게 떼 지어 이동하는 전어의 특성 때문에, 전어잡이 배는 작은 배로 빠르게 이동해야 한다. 험한 바다를 빠르게 달리는 배 위에서 순간의 방심은 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긴장의 연속이다. 거기에 그물을 던지고, 다시 엄청난 무게의 그물을 끌어 올리는 고된 작업의 연속. 그 속에 서울 연신중학교 1학년 김상우 군이 있다. 1박 2일, 전어잡이를 나선 김상우 군의 체험 현장을 소개한다.  # 거친 바다 위, 전어를 잡이 위해 그물을 던지는사람들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충남 서천. 가을 마다 서천 바다 위에서는 소리 없는 전쟁이 벌어진다. 파도를 가르며 전어와의 추격전을 벌이는 선원들이 그 주인공이다. 전어잡이는 가을 한철에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기간에 어획량을 늘려 1년 벌이를 해야 한다. 따라서 어선마다 좋은 자리를 선점해 그물을 던지려고 촉각을 곤두세운다. 날쌘 전어보다도 더 빠르게, 다른 어선보다도 더 먼저 황금어장을 향해 달려야 하는 전어잡이 선원들은 항상 마음이 급하다.   # 서울깍쟁이의 1박2일 전어잡이 체험   “저도 제가 곱게 자란 것 알아요.” 고생다운 고생 한번 해보고 싶어서 이 방송을 신청하게 되었다는 상우. 생선보다는 소시지를 좋아하는 편식 때문에 상우는 식사시간마다 엄마와 전쟁을 벌인다. 그런 상우에게 전어잡이 어선의 선장님이 바다에서 갓 잡은 전어회를 건넨다. 선장님의 선의를 거절하지 못한 채 고추장을 듬뿍 찍은 전어회를 입에 넣은 상우는 알 듯 모를 듯 이상한 표정을 짓는다. 상우는 1박 2일간 싫어하는 생선 비린내를 맡으며 생선을 잡아야 한다.  # 전어잡이가 상우에게 남긴 것.   시시각각 변화무쌍한 바다. 전어를 잡기위해 밤낮으로 파도를 온몸으로 맞서는 사람들. 그들은 계속되는 힘든 조업과 비바람 치는 악천후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일한다. 그 속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는 상우에게 평범한 나날들이 살며시 떠오른다. 새삼스레 ‘일상’의 소소한 것들이 고마워진 상우는 목장갑으로 눈물을 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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