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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에로티시즘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평생 결혼하지 않고 14명의 여인들이 친자소송을 할 정도로 자유분방한 삶을 살았던 오스트리아 최고의 화가 구스타브 클림트. # 여성만을 그렸던 화가 오스트리아 빈. 세계적인 화가와 음악가들을 배출한 이 도시에서 가장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건 바로 클림트의 흔적들이다. 빈 곳곳에서 크고 작은 기념품과 그의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오스트리아를 넘어 전 세계를 매료시킨 클림트의 작품들. 그는 어떤 그림을 남겼기에 전 세계가 사랑하는 화가가 되었을까? 화려한 색채와 대담한 구도가 돋보이는 클림트의 작품 속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은 바로 ‘여성’이다. 몽환적인 관능미와 파격적인 에로티시즘, 그리고 매혹적인 팜므파탈까지 그가 그린 작품들의 대상은 여성이 모델이었다. 그는 왜 화폭에 여성만을 담았을까? # 풀리지 않는 키스의 미스터리 그의 대표작인 <키스>는 반짝이는 황금빛 색채와 황홀해 보이면서도 위험해 보이는 연인의 입맞춤이 매력적인 세기의 걸작이다. 이 그림 속엔 황홀에 빠진 듯한 여인의 얼굴과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숨긴 남성이 등장한다. 부러질 듯 꺾인 여인의 목과 절벽에 걸쳐진 듯 위태로운 여인의 발. 사랑의 절정 순간을 절벽 위의 입맞춤으로 나타냈던 <키스>. 세계를 홀린 이 걸작의 모델은 과연 누구일까? 부유한 빈 은행가의 딸이자, 유부녀였던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 사돈 관계였던 에밀리 플뢰게? 클림트의 아이를 낳았던 미치 짐머만? 그의 작업실에 드나들었던 수많은 모델? 클림트의 수많은 뮤즈들, 이들 중에서 키스의 실제 모델이 정말 존재할까? # 변하지 않는 황금색의 진실 백여 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클림트의 작품은 찬란한 황금색을 띤다. 클림트가 만들어낸 황금색은 변색 되거나 바뀌지 않고 클림트의 그림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 매혹적인 장치가 되었다. 체코출신의 금세공업자 아버지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구스타프 클림트. 그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온전한 금색을 만들어 낼 수 있었을까? 복원예술전문가 박재서 화가가 직접 금색의 비밀을 풀어내 그림을 그려 본다. # 클림트의 곁을 지킨 여인, 그녀는 누구일까? 화려하고 육감적인 클림트의 초상화들 속에 단연 눈에 띄는 작품 <에밀리 플뢰게>. 다른 여인들의 포즈와는 다르게 당당하고 독립적인 여성으로 그려진 이 그림은 ‘에밀리 플뢰게’의 초상화이다. 그녀는 누구이기에 다른 여성들과 다르게 그려졌을까?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의상 디자이너, 코르셋을 거부한 여성 해방의 아이콘. 진취적인 여성의 표상. 성공한 여성 사업가. 그녀를 따라다니는 수많은 수식어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클림트와의 사돈 관계이다. 생의 마지막, 뇌출혈로 인한 죽음의 순간에서도 클림트는 에밀리의 이름을 불렀다. 마지막까지 클림트의 곁을 지킨 에밀리 플뢰게. 하루에 여덟 통이 넘도록 자주 편지를 주고받았던 두 사람, 클림트가 죽자 그에게 보낸 편지들을 한순간에 불태워 버린 그녀. 둘은 과연 어떤 관계였을까? 서양미술기행 ‘황금빛 에로티시즘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편은 오스트리아에서 활동 중인 복원예술전문가 박재서 화가와 함께 떠나는 국내 최초의 미술 기행 다큐멘터리이다. 클림트가 활동했던 빈과 혹독한 비난 세례를 받고 지친 마음을 위로받기 위해 떠난 아터제, 그리고 그의 뮤즈였던 여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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