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시어머니 펜션 집에서 고부가 같이 살다 자유를 위해 분가한 며느리, 그런데 시간이 흘러 몸이 아픈 시어머니가 걱정도 되어 다시 합치자고 하나 친정엄마가 며느리에게 시어머니 말을 듣지말라는 애기를 한것으로 오해하고 합가에 반대한다. 친정에 가서 오해도 풀고 사이도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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