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고부 특집 : 4년 전, 필리핀 친정에 맡겨뒀던 막내딸 혜수를 한국으로 데려온 올리비아 씨네 가족. 손녀를 데려오고 싶어했던시어머니 김정열 여사는 허리 수술로 몸이 불편해졌고, 올리비아는 여전히 바쁘다. 식구들은 모두 올리비아의 퇴근만 목 빠지게 기다리는데...
한 지붕 세 엄마, 자식이 뭐길래 2020.05.21
5,063눈에서 멀어지니 마음까지 멀어진 붕어빵 고부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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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0여덟 식구 대가족, 올리비아 없인 못 살아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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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고부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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