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박영자 여사(61세)는 자식을 캥거루처럼 챙기는 이른바 매니저 엄마다.서른 여섯된 아들의 인생을 그동안 간섭해 온 시어머니는 이제 며느리의 삶까지 간섭하려 하면서 며느리의 눈물이 끊이지 않는다는데.... ㅍ드트럭에서 장사를 하고 싶어하는 태국 출신의 며느리 자스민과 결사반대하는 어머니. 과연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서로를 설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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