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초반에 치매 진단을 받은 시어머니 이숙경(59) 씨, 최근 상태가 급속하게 나빠졌다. 기억력이 더 떨어져 자식까지 몰라보게 될까 봐 두려운데, 우크라이나 출신의 실력파 댄서이자 모델인 며느리 카테리나 씨는 모르는 상태. 치매 때문에 사이좋던 고부 사이에 엉뚱한 오해가 쌓이고, 시어머니는 속이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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