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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눈의 영어 선생님 이든씨

란 눈의 영어 선생님 이든 씨 “ 앞으로 계속 발전해서 좋은 교사가 되고 싶어요. 그리고 시댁에 좋은 며느리뿐 아니라 친정에도 좋은 딸이 되고 싶고,. 가장 중요한 것은 멋진 남편에게 맞는 멋진 아내가 되고 싶어요” -이든 브로워- 결혼 1년차 미국 여성 이든 브로워 씨. 미국 유학 중이던 한국인 남편 용 씨를 대학에서 만나 사랑을 싹 틔웠다. 용 씨와 결혼 후, 한국 생활을 시작하면서 학원 영어 강사인 남편의 권유로 영어 강사 일을 시작한 이든 씨. 원체 조용한 성격인 이든 씨는 아이들 앞에 서는 것조차 힘든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수업 교재를 손수 만들 정도로 가르치는 일을 사랑하게 됐다. 쉴 틈 없이 영어 수업을 하고 난 저녁이면 녹초가 되어버리는 이든 씨. 그럴 때마다 힘을 주는 건 늘 이든 씨를 반갑게 맞아주는 남편과 시어머니다. 늦게까지 일하고 온 며느리를 위해 시어머니가 정성껏 마련해 준 저녁밥을 먹으며, 이든 씨는 남편에게 힘들었던 하루를 털어 놓는다. 이제 한국 생활 1년 차, 한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아 힘들 때도 있지만, 자신을 아껴주는 가족들에게 더 좋은 며느리, 더 좋은 아내가 되고, 학생들에게는 더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 파란 눈 이든 선생님의 하루 영어 강사 일을 시작하고 1년이 지난 지금. 한국말도 많이 늘고, 자신만의 교육 방식도 생긴 이든 씨는 제법 능숙하게 수업을 해낸다. 하지만, 개구쟁이 초등학생들과의 수업은 아직도 힘에 부칠 때가 있다. 오늘따라 유난히 산만한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느라 진을 빼는 이든 씨. 자신만의 비법을 활용해 보지만 떠들던 아이들은 말싸움까지 하게 되는데... 결국 싸운 아이들을 교실 밖으로 내보낸 이든 씨. 1년 전에 이런 상황이 일어났다면 어쩔 줄 몰라 당황했겠지만, 이제는 나름대로의 원칙을 가지고 아이들을 다룰 줄 알게 됐다. 아이들을 가르치지만, 오히려 아이들을 통해 스스로 성장했다고 믿는 영어 선생님 이든 씨. 아이들에게 더 좋은 선생님이 되어 날개를 달아 주고 싶은 게 그녀의 바람이다. ▶ 깔끔한 남편 VS 털털한 아내 출근 전, 개운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온 이든 씨. 그런데, 깔끔한 성격의 남편 용 씨는 욕실 바닥에 떨어진 이든 씨의 머리카락들을 용납하지 못한다. 미안한 마음에 미소 작전도 써보지만 남편의 반응은 영 시원찮다. 한국과 미국, 전혀 다른 문화권에서 20년 넘게 살아온 두 사람은 때론 욕실 청소 같은 사소한 부분에서도 갈등을 겪곤 한다. 그러나 이런 다툼은 서로의 문화를 받아들이는 과정 뿐, 이든 씨 부부의 사랑은 더 단단해져 간다. ▶ 이든 씨만의 특별한 수업 교재 자신이 직접 만든 다양한 교구들을 이용해 수업을 하는 영어 선생님 이든 씨. 특히, 영어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그녀가 제안하는 게임은 늘 인기 만점이다. 수업 사이 잠시 쉬는 시간, 새로운 수업 교재 만드는 데 열중인 이든 씨. 아이들이 재밌게 단어를 외울 수 있는 게임이라는데... 한국인이라면 한번쯤 해봤을 ‘이것’을 이용한 게임이라는데... 이든 씨의 즐거운 수업을 함께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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