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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동물기행 - 마음의 가족 캄보디아 코끼리

우리 집 큰언니, 코끼리 스텃 ‘밀림의 중심’이라는 뜻을 가진 캄보디아의 몬둘키리 주. 무성한 수풀과 산악 지형을 자랑하는 캄보디아 최대의 오지인 이곳에 ‘프농 족’이 살고 있다. 프농 족은 몬둘키리 주 인구의 약 80%를 차지하는 소수부족으로, 주로 밀림에서 찹쌀농사를 지으며 살아간다. 산을 닮아 넉넉한 마음과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간직한 프농 족. 그들에게는 오랜 시간을 함께해온 특별한 가족, 코끼리가 있다. 험난한 산을 거침없이 누비는 코끼리의 도움을 톡톡히 받고 있는 프농 족 사람들! 농부 게린 씨는 코끼리 ‘스텃’을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았다. 게린 씨의 어린 시절을 함께해온 ‘스텃’의 옆에는 이제 게린 씨의 아이들이 함께한다. 아이들은 코끼리와 함께 개울에서 목욕하고, 함께 바나나를 따러 간다. 게린 씨 부부는 “너를 포함한 우리 가족 모두의 행복을 바란다.”는 코끼리 의식을 위해 손수 술을 담가 스텃에게 가장 먼저 건넨다. 그 한 잔의 술과 다정한 말 속에 담긴 프농 족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았다. 마훗이 되고 싶은 소녀, 벅 “나는 너를 정말 내 가족처럼 사랑하고, 네 기분이 어떤지 알고 싶고, 매일 맛있는 음식을 주고 싶어. “ 인도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 중 하나로 마훗(Mahout)이 있다. 마훗은 코끼리를 다룰 줄 아는 코끼리 조련사이다. 이제 10살인 프농 족 소녀 ‘벅’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마훗이 되기를 꿈꾼다. 집안일을 하는 것보다 코끼리와 노는 것이 더 좋은 벅은 거침없이 코끼리 ‘능시야’의 등 위에 올라탄다. 여자 마훗이 거의 없는 이곳에서 마훗이 되기를 꿈꾸는 소녀, 벅을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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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세계 견문록 아틀라스 | 1TV 월-금  새벽 5시 30분 ~ 아침 6시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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