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의 한 야산 중턱에서 새우를 낚는 부자가 있다. 10년 동안의 시행착오 끝에 민물 새우 서식지를 일궈놓은 윤대식 씨와 그의 막둥이 아들 재빈 군이다. 토하잡이 장인이 된 윤대식 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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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휴먼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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