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모습을 아름다운 펜 수채화로 그려낸 ‘감성풍경 화첩’의 주인공 건축가 임진우. 그가 그려낸 풍경 하나하나에는 마음을 가득 담은 애정이 엿보인다. 시간이 빚어낸 도시의 풍경을 담아내고, 그 풍경과 건축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인간’이라는 임진우. 그의 예술 교육 철학을 들어보자.
4화 - 곁에 두는 음악 (바이올리니스트 안라영) 2019.07.06
1,5183화 - 도시 예술 (시각 예술가 추미림) 2019.06.29
1,0372화 - 건축가, 시간을 그리다 (건축가 임진우) 2019.06.22
1,6001화 - 조각, 질감의 예술 (조각가 지용호)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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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교육다큐-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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