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윗면을 바라보고 자신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도시를 표현하는 시각 예술가 추미림. 도시에서 나고 자라 평생을 도시에서 보낸 그녀는 도시에서 노스텔지어를 느낀다.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가 생각하는 예술 교육 철학을 들어보자.
4화 - 곁에 두는 음악 (바이올리니스트 안라영) 2019.07.06
1,5503화 - 도시 예술 (시각 예술가 추미림) 2019.06.29
1,0442화 - 건축가, 시간을 그리다 (건축가 임진우) 2019.06.22
1,6191화 - 조각, 질감의 예술 (조각가 지용호)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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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교육다큐-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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