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폐쇄적으로, 속은 개방적으로?! ? 부끄러운 듯 푹 눌러쓴 지붕, 세모 네모 작은 창문들까지 속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외관의 집들이 있다. ? 하지만 잘 놀고 잘 쉬기 위해 설계한 개방적인 반전 내부를 자랑한다는데 , 과연 어떤 모습일까?!
조화로운 집, 조화로운 삶 2020.08.25
4,580여름, 집으로의 초대 2020.08.11
4,681겉과 속이 다른 집 2020.08.04
4,734자연을 품은 집 2020.07.28
5,245
건축탐구 - 집
|
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