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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 2부 정복의 기술

1. 안데스의 슬픈 현실, 악마의 코 열차 안데스의 중심 에콰도르엔 ‘악마의 코’ 협곡을 관통하는 독특한 열차가 있다. 지붕 위에 올라타는 이 열차는 안데스의 장관을 기차 위에서 볼 수 있도록 만든 관광열차. 그런데 기차가 원주민 마을에 도착하자 관광객들은 사탕을 던지고 원주민 아이들은 필사적으로 사탕을 줍는다. 굶주린 아이들이 관광객이 던지는 사탕을 받아먹는 안데스의 오늘,,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2. 피사로, 황금의 땅 안데스를 정복하다 1532년 11월. 안데스의 운명을 바꾼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다. 정복자 피사로가 180명의 스페인군을 이끌고 페루에 도착, 대제국 잉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황금의 땅 안데스를 손에 넣는다. 스페인군 180명 VS 잉카군 10만명. 겨우 180명의 인원으로 어떻게 잉카를 무너뜨리고 안데스를 지배할 수 있었을까? 3. 스페인, 정복의 기술 히로시마 원폭으로 죽은 숫자 14만명. 홀로코스트로 죽은 유대인 600만명. 스페인 정복 후, 불과 100년 사이 죽은 아메리카 원주민 7천만명. 인류 최대라 볼 수 있는 대규모 학살과 동시에 수백년간 지배 시스템이 견고할 수 있었던 이유는? 황금의 땅에 도착한 스페인인들은 한 손엔 칼, 또 다른 손엔 십자가를 쥐고 있었다. 정복자들은 원주민을 가톨릭으로 개종시켜준다는 명분 아래 노동력을 마음껏 부리는 엥꼬미엔다 제도를 확립, 무려 20세기까지 지배의 힘을 뻗게 된다. 4. 카톨릭, 영혼의 정복 에콰도르 라따꿍가 종교 축제 현장. 축제의 중심엔 성모마리가 있고 행렬의 맨 앞엔 백인 가면을 쓴 사람이 악령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해준다. 정의로운 역할이다. 3세기의 식민 수탈에도 백인들에게 우호적 감정을 갖는 원주민들. 500년 전 선교사 그룹이 안데스에 도착하면서 원주민 문화가 점차 파괴, 아메리카의 카톨릭화는 원주민 스스로가 야만스럽고 열등하다는 인식을 갖게끔 한다. 5. 지(知)적 정복, 훔볼트와 침보라소 히말라야가 발견되기 전 세계최고봉으로 알려졌던 침보라소를 처음 정복한 사람은 유럽인 훔볼트다. 무려 5년간 안데스를 돌며 1600가지나 되는 동식물을 수집한 과학적 탐험가 훔볼트는 그 지식을 바탕으로 훗날 아메리카에 대규모 자본이 들어올 수 있는 지식적 기반을 마련한다. 주인을 잃은 땅, 안데스.. 안데스 정복사를 밀도 있게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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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다큐프라임 | 1TV 월-수  밤 9시 50분 ~ 밤 10시 45분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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