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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영어 1부 욕망의 언어 잉글리시

한국인에게 영어란 무엇인가? 경제와 문화, 사회적 구조안에서 영어 성공신화와 영어 계급화 현상 등, 우리안의 영어에 대한 욕망을 점검한다. 과연 우리가 믿고 있는 영어성공신화의 진실은 무엇일까? 영어능력은 앞으로도 개인과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절대 요소가 되는 것일까? 한국인에게 영어란 무엇인가? 경제와 사회, 문화심리적 구조안에서 영어 성공신화와 영어 계급화 현상 등 우리안의 영어에 대한 욕망을 점검한다. # 영어 열풍의 감춰진 심리 ‘내 아이가 뒤처지는 것은 참을 수 없다!’ 지난 10월 서울에서 열린 어린이 영어 인증시험중의 하나인 제트(JET)시험장은 200여명의 초등학생 응시자와 부모들로 붐볐다. 응시자 중엔 유치원생들도 많았다. 여섯 살, 일곱 살 아이들이 영어 인증시험을 보기 위해 몰려든 것이다. 학부모들은 ‘남보다 먼저, 남보다 빨리 영어를 익히지 않으면 경쟁에 뒤처진다는 불안감이 생긴다’고 말한다. 내 아이가 뒤처지는 것은 참을 수 없고, 그래서 돈이 얼마가 들어가든 한국의 학부모들은 영어를 포기할 수 없는 것이다. 영어가 외부와의 소통을 위한 언어가 아니라, 내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필요한 수단이 돼버린 현실, 오늘의 영어광풍의 심리적 원인을 점검한다. # 토익 고득점자들과 원어민과의 토론 실험 ‘시험점수는 900점, 소통점수는 700점’ 토익(TOEIC) 열풍에 가려진 심리도 치열한 내부 경쟁 논리다. 끝없는 스펙경쟁에서토익점수가 개인의 능력을 말해주는 척도가 된 것이다. 그럼 토익 점수가 영어실력을 대변할 수 있을까? 토익 900점 이상의 고득점자들과 원어민 영어 토론 실험을 해봤다. 결과는 ‘영어로 상대방과 대화나 의견을 주고 받는 소통점수는 평균 700점 수준’이라는 것. 30대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입사시험에서 토익이 차지하는 비중이 10퍼센트 미만이라고 입을 모은다. 토익 800점과 900점의 점수 차이도 1점 미만이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왜 토익 열풍은 계속되는 것일까. 경쟁에 대한 불안감, 살아남아서 성공해야 한다는 우리사회의 욕망이 그 기저에 있는 것은 아닐까. # 아버지에서 아이에게로 세대로 이어지는 영어 고민- 얼마나 잘해야 하며 얼마나 투자해야 하나? 한국사회에서 영어를 원어민처럼 하려면 조기교육을 받고 미국유학을 가야 한다. 학습비용, 여행비용 등 수많은 비용들을 계속해서 부담해야 한다. 문제는 한국의 부모들은 기꺼이 이 투자를 감수할 마음이 있다는 데 있다.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돈과 시간을 언제까지 영어교육에 투자해야 하는 것일까? 그렇게 해서 배운 영어의 경쟁력은 어느 정도이며, 실제 경제현장에서 한 개인이 거둬들일 수 있는 영어로 인한 수익은 어느 정도일까? 한 중산층 가정을 중심으로 아버지에서 아이에게로 이어지는 영어고민을 경제학적 관점에서 점검해 본다. # 한중일의 영어관- 영어 스트레스와 강박증, 한국이 가장 높다 한중일 삼국의 대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 정도를 물어보았다. 결과는 한국, 중국, 일본의 순으로 영어 스트레스의 정도가 높았다. 일본이 영어열풍과 영어 스트레스부터 자유로운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한국 못지않게 영어열풍이 뜨겁게 불고 있는 중국은 영어에 대해 어떤 시선을 가지고 있을까? 한국의 과도한 영어 스트레스와 영어 강박증을 통해 오늘 한국인의 심리속에 있는 욕망으로서의 영어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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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다큐프라임 | 1TV 월-수  밤 9시 50분 ~ 밤 10시 45분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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