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그림자에게 계피 빛과 바람의 힘으로 지나온 우리의 어린 시절에 ‘계피’의 동요 앨범 「빛과 바람의 유영」을 바친다 오늘, 보이는 것들 홍갑 일상에서 스쳐 지나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홍갑’의 네 번째 정규 앨범 「보이는 것들」. 평범한 언어와 보편적인 소재를 아련하게 기록한 그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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