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일흔 김도향 베레모와 턱수염, 너털웃음 덕에 그는 마치 도사 같거나, 혹은 예술가, 때론 평범한 할아버지 같다. 가수 김도향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 도를 닦은 건 아니지만 인생을 알 수 있는 나이가 되었고, 예술보다 아름다운 우리네 삶을 노래한다. 1970년에 데뷔했으니 벌써 50년. 노장은 죽지 않았다고 했던가. 김도향 그가 ‘마지막’을 걸고 대중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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