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다리가 불편한 남편 이용환 씨와 지적 장애가 있는 아내 김용운 씨는 껌딱지처럼 항상 붙어 다니는 부부다. 남편을 바라보는 눈에서 항상 꿀이 떨어지는 용운 씨가 토라질 때는 남편이 보이질 않을 때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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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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