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 7년 차인 이창렬 씨와 박숙자 씨 부부는 둘 다 소아마비를 앓아 다리가 불편하다. 하지만, 창렬 씨는 전자업계에서 일한 경험으로 동네의 맥가이버를 자처하고, 숙자 씨는 직접 뜬 수세미 나눔을 하며 진도의 시골 마을에 완벽하게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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