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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감 - 거장 형제감독이 그려낸 '감정의 드라마'

[앵커멘트]

'뤼미에르 형제'에 의해 영화가 탄생한지도 이제 120여 년이 되었는데요.

영화계에서는 위쇼스키 남매, 코엔 형제 등 형제 감독의 활약이 눈부십니다.

여기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영화를 찍어 화제가 된

형제 감독의 영화가 있습니다. 타비아니 형제의 '시저는 죽어야 한다'를

문화공감에서 만나보시죠. 윤정원 문화캐스터입니다.

 

 

 

 

[리포트]

로마 레비비아 교도소 내 극장.

 

재소자들이 만든

셰익스피어의 희곡 '줄리어스 시저'가

무대에 오릅니다.

 

연극이 끝나고 수감자 배우들은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지만,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감방의 굳게 철문에

다시 현실로 돌아옵니다.

벅찬 감동으로 상기된 배우들은

살인, 마약, 폭력 같은 무거운 범죄로 복역 중인

실제 재소자들입니다.

교도소 교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된 연극을 위해

오디션까지 치러가며 배역을 따낸 수감자들은

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데요.

 

놀라운 것은 시간이 갈수록

전문 배우 못지않은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인터뷰: 유지나 / 영화평론가

"'노장은 살아 있다. 영화는 바로 이런 거야' 인생의 감화를 느꼈어요. 정말 훌륭한 영화입니다.

저는 영화 다 보고 일어나지를 못했는데 감동의 여운이 컸죠. 작품성도 뛰어나고

그것이 인생과 영화를 하나로 돌리는 아주 대단한 명작입니다."

'시저는 죽어야 한다'는

이탈리아 영화계의 거장

타비아니 형제 감독의 신작으로

지난해 베를린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을 수상했습니다.

형제가 모두 여든의 나이를 넘긴 노장이지만

감각은 전혀 녹슬지 않았습니다.

 

노장 형제 감독은 우리에게 익숙한

시저, 브루투스, 안토니 같은 로마 영웅들의 이야기를

독특한 방식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인터뷰: 유지나 / 영화평론가

"그 사람들이 이걸 연기하면서 자기 삶에 일어난 것, 어린 시절 혹은 범죄를 저질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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