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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세계를 흔든 '암살'의 잔혹사

[EBS뉴스G] 지금러시아에서는유례없는암살사건으로온나라가충격에 휩싸였다고합니다.과거에나일어날법한암살이현대에도 버젓이발생하고있는건데요.누군가를몰래죽이는암살, 그시작은언제부터였을까요.뉴스지에서살펴봤습니다. [리포트] 러시아야권지도자인보리스넴초프전부총리가 지난27일한괴한의총에맞아숨졌습니다. 러시아에서가장경비가삼엄하다는 모스크바크렘린궁인근에서 반정부인사가버젓이암살당하자 전세계가충격에휩싸였는데요. 몰래사람을죽이는일을뜻하는암살은 그시작을가늠하기어려울정도로 오랜역사를지니고있습니다. 기원전3세기중국전국시대, 패권국가로상승하고있던진나라에 위협을느낀주변국이자객형가를보내 진시황제를암살하려했던일화는유명한데요. 정적을살해하는순간문제가해결된다는점때문에 역사속에서암살은주로정치적인목적으로행해지며 오랜시간권력투쟁의도구로활용돼왔습니다. 로마제국의율리우스카이사르의죽음은 역사상가장유명한암살사건으로기록되고있습니다. 여러전투에서승리하며정권을장악한카이사르가 그의독재를우려한원로원의원들에게암살을당한건데요. 기원전44년3월의어느날 회의장으로향하던카이사르의암살에는 무려60여명이가담했고 스물세번의칼에찔려죽음을맞은그의이야기는 수많은희곡의단골소재가되기도했습니다. 중세시대에접어들면서는 주로종교적인문제로인한암살이 공공연하게자행돼왔는데요. 1589년프랑스왕위에오른앙리4세는 종교의자유를허용하는낭트칙령을반포하며 프랑스내부의종교분쟁을종식시켰지만 가톨릭으로부터수많은살해위협에시달리다 1610년에결국가톨릭광신도에의해 암살을당합니다. 현대에들어물질문명이고도화되고 정치체계가더복잡해질수록 전세계적인암살의수는급증하는데요. 남북전쟁을끝내고노예해방을이뤄낸 미국의16대대통령에이브러햄링컨은 재임중암살당한첫미국대통령으로 기억되고있습니다. 1865년4월,워싱턴DC의포드극장에서 연극을관람중이던링컨대통령은 한괴한에의해머리에총격을당하는데요. 범인은남부출신배우존윌크스부스로 평소링컨대통령에대한적대감이가득했던그는 암살을치밀하게준비한후 실행에옮긴것으로밝혀졌죠. 모든전쟁을끝낼전쟁으로불렸던제1차세계대전, 이끔찍한전쟁의도화선역시암살이었습니다. 오스트리아의프란츠페르디난드황태자부부는 1914년6월,보스니아의수도사라예보를방문했다가 세르비아민족주의자인가브리오프린치프의 권총에맞아사망하는데요. 사라예보에울려퍼진이두발의총성을계기로 오스트리아는세르비아에선전포고를하게되고 두나라의전쟁에동맹국들이가세하면서 제1차세계대전이시작된겁니다. 이후1948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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