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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문해교육 8편> 갈 길 먼 문해교육‥과제는?

[EBS저녁뉴스] [EBS뉴스G] 네.지난나흘동안문해교육의현황과실태에대해 짚어봤는데요.문해교육을취재한최이현기자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튜디오] 문1.용경빈:앞선보도에서문해는‘최소한의복지’라는 말이와닿습니다.그만큼,과제도많을텐데요. 답1.최이현:네.그렇습니다. 통계청은지난해국민문해율을조사했습니다. 2008년이후첫조사인데요. 아직결과는나오지않았습니다만 글을읽지못하는비문해율은더높아진걸로알려졌습니다. 결혼과취업으로인한이주가늘었고, 탈북인구도증가세입니다. 문해교육의중요성은더커지고있는데요. 현재문해교육을맡는정부부처는 교육부와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와통일부와법무부, 미래부등으로나뉘어있습니다. ‘부처칸막이를허물자’,하는데, 문해교육에서만큼은더욱절실합니다. 그리고이부처들을총괄할국가기구가필요합니다. 프랑스에선2005년문해교육전담기구인 국립비문해퇴치사무국이문을열었는데요. 문해력측정도구를개발하고,체계적인연구를통해 문해율을높여왔습니다. 문2.유나영:외국은문해교육과지원이 잘되고있나봐요? 답2.최이현:취재과정에서,가장힘들었던부분인데요. 앞서말씀드렸다시피, 우리국민의문해율을조사한게벌써7년전이고요, 외국의비문해율이나문해교육과관련해 국내에소개된게거의없었습니다. 분명글을몰라고통받는사람이있는데, 우리가얼마나무관심했는지를실감했습니다. 인터뷰:송호창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우리는이런점에서국가의지원이상당히부실하다, 국가적차원에서좀정교하고전국적인대책이필요하고 이것을지방자치단체에서제대로실천하는프로그램이 필요한것같습니다." 문3.용경빈:국민들은물론이고,정부차원에서도 문해에대한이해가낮단얘긴데요. 정부가지금이라도교육과지원을확대하는건, 바람직해보입니다. 답3.최이현:지금까지는문해율을조사할때 몇몇가구를표본조사했습니다. 그렇다보니정작비문해자들은, 글을모른다는사실을숨기면서 조사에응하질않습니다. 교육부는앞으로특정자치단체를선정해 전수조사를한다는계획인데요. 그러면 비문해율은더오를거라는전망이나옵니다. 또현재문해력을측정하는시험지를보면, 다섯문제정도를내주고, ‘이해하세요?’묻고넘어가면서, 글을읽는다,못읽는다판단하는데요. 평가도구도좀정밀해져야합니다. 유네스코나OECD의국제성인역량조사를본따, 국내여건에맞는표준화된측정도구를 개발해야합니다. 문4.유나영:문해교육,이제막시작인데요. 최근엔문해교육을지원할법안이준비중이지요? 답4.최이현:네.국회에서도적극나서고있습니다. 성인문해교육기관을안정적으로지원하는내용의 법안이국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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