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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마음으로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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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뉴스G] 여러분택배많이이용하시죠?그런데택배를받고난다음에 빈상자는어떻게하시나요?보통은쉽게버리기마련인데요. 이빈상자를이용해남을도울수있는방법이있습니다. 비어있는곳을채우며기부하는법. 뉴스G에서함께만나보시죠. [리포트] 새옷,새신발,새책,새인형. 우리는항상쇼핑을통해 부족한부분을채우고있는데요. 물건을담아온봉투와 하루에도수십개씩배달되는택배상자들. 우리의삶이풍족하게채워질수록 버려지는것들입니다. 여기한택배상자가있습니다. 상자에쓰인문구가눈에띄는데요. givebackbox.무슨뜻일까요? 상자를처음만든건 한인터넷쇼핑몰CEO인모니카웰라. 그녀는어느날거리에서 신발을필요로하는노숙자를보았습니다. 하지만여성신발만판매하는 그녀가도와줄수있는방법은없었죠. 고민끝에그녀는한가지아이디어를생각해냈는데요. 바로택배상자를이용해 고객들에게물건을기부받는것이었습니다. Givebackbox. 물건을담아되돌려주는상자의시작이었죠. 방법도아주간단한데요. 물건을꺼낸상자에 쓰지않는옷이나신발등을채워넣고 상자안에있던전표를붙여다시보내기만하면됩니다. 외면받을거라생각했던것과는달리 놀랍게도많은상자들이돌아왔고, 그녀의쇼핑몰은 여전히되돌려주는상자를계속하고있죠. 스웨덴의한패션브랜드도 간단한방법으로고객들의기부를유도하고있는데요. 구매한새옷을꺼내고,봉투를뒤집기만하면끝. 이제사용하지않는옷가지를채워 우체통에넣기만하면됩니다. 봉투의안쪽면에는 자선단체들의주소가찍혀있어 도움이필요한곳에자동으로배달되죠. 기부할옷이많다면 남다른스케일을자랑하는이곳을채워보는건어떨까요? 한대형쇼핑몰에등장한텅빈매장! 손님들을맞이하는건, 빈선반과벌거벗은마네킹뿐인데요. 이곳은바로옷이없는옷가게Theemptyshop입니다. 가게를채우는건사람들이기부한옷가지들. 이렇게옷을가지고오면 점원들은쇼윈도에깔끔하게진열합니다. 내가기부한옷이 새주인을기다리며멋지게전시되어있는모습에 사람들은더큰기쁨을느끼죠. 브라질상파울루에서시작된이캠페인은 주지사와유명인들이참여하며많은인기를끌었고, 영국,미국등에서도진행되어 지금까지31톤의옷을기부받았는데요. 이젠옷뿐만아니라책과아이들의장난감까지 emptyshop을채워가고있습니다. 버리기엔아깝고,모아두기엔마땅히쓸일이없는물건들. 간단한기부로 타인의삶과나의마음을채워보는건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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