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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플라스틱의 역습

[EBS뉴스G] 오늘은지구환경오염의심각성을알리고보호하기위한 지구의날입니다.오늘하루지구를위해어떤노력을 하셨나요?아직아무것도하지않으셨다면간단하게분리수거는 어떠세요?오늘은우리가평소에무심코버리는플라스틱 쓰레기,그위험성에대해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여긴푸른파도가넘실대는하와이제도의한섬- 미드웨이(Midway). 많은새가살고있어새들의낙원이라고도불리는데요. 그런데이곳에이상현상이발생하기시작했습니다. 새들이점차죽어가기시작한거죠. 죽은새들의뱃속에서나온건, 다름아닌수많은플라스틱쓰레기. 인간이버린플라스틱이새들을죽이고있는겁니다. 플라스틱으로고통받는건비단새뿐만이아닌데요. 수백년의수명을자랑하는바다거북이는 플라스틱비닐봉지를먹어멸종위기에처해있고, 버려진플라스틱에휘감겨 수많은바다생물들이목숨을잃고있습니다. 이렇게플라스틱으로인해매년죽어가는바다거북이는 10만마리에육박하고 바닷새는100만마리에달하죠. 바다를위협하는수많은플라스틱쓰레기는 도대체어디서나온걸까요? 미국조지아대연구팀의최근발표에따르면 전세계192개국이 매년바다에버리는플라스틱폐기물의양은 최대1270만톤에달한다고합니다. 1997년,태평양한가운데서지도에도없는 거대한섬이발견되었습니다. 그정체는바로플라스틱쓰레기더미! 무려우리나라14배크기에달할정도의 어마어마한양이었죠. 그리고지금이런쓰레기섬은다섯곳으로늘어났습니다. 문제는여기서끝이아닙니다. 플라스틱쓰레기들은쉽게분해되거나없어지지않는데요. 끊임없이바다위를표류하며작아지고또작아지죠. 크게는0.5cm에서 작게는나노미터크기까지작아지는이미세플라스틱들은 플랑크톤과같은바다미생물의먹이가되기충분한데요. 오염된먹이사슬의시작인겁니다. 실제로우리가즐겨먹는참치나고등어등이포함된 중심해수층어류의뱃속을확인해본결과 포획한물고기의3분의1가량에서 미세플라스틱이발견됐다고하는데요. 결국마지막먹이사슬인인간이 스스로를위협하고있는셈입니다. 특히이플라스틱은바다의유독물질을빨아들여 인근육지보다10배에서100배이상높은 화학물질수치를보인다는연구결과도있어 그심각성이더욱대두되고있죠. 지금세계는플라스틱을줄이기위해 여러가지노력을기울이고있는데요. 과학자들은 사탕수수나옥수수,미세조류인클로렐라등을이용해 완전분해가가능한바이오플라스틱을개발하고있고, 기업들도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을이용해 많은성과를이루고있습니다. 지금당장우리가할수있는건무엇일까요? 여러분,딱두가지만기억하세요. 플라스틱을사용한다. 플라스틱을분리수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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