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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단벌 숙녀로 산다는 것

[EBS저녁뉴스] [EBS뉴스G] 검정티셔츠에청바지.바로애플사의故스티브잡스를 연상하게하는패션스타일입니다.페이스북의창립자인 마크주커버그는옷장에회색티셔츠만20벌정도가있다고 하는데요.이처럼옷을입는데시간을허비하지않기위해 자신만의유니폼을입기시작한한여성이온라인상에서 화제입니다.단벌숙녀가되기로한마틸다칼을뉴스G에서 만나보시죠. [리포트] 경찰관,소방관,우체부,승무원. 이들은모두정해진유니폼을입고근무합니다. 어딘가에소속되었음을의미하거나 회사,직종에따라각각의의미를가지는유니폼. 유니폼을보면그사람의직업을 단번에알아차릴수있죠. 그런데,여기정체를알수없는 또하나의유니폼이있습니다. 인터뷰:마틸다칼/아트디렉터,매일같은옷을입고출근하는여자 “안녕하세요,EBS뉴스시청자여러분.제이름은마틸다칼이고 뉴욕에살고있어요.저는월요일부터금요일까지출근할때마다이렇게유니폼을입어요.” 그녀의유니폼은검정색바지와 단추선이대각선으로되어있는흰색셔츠. 마지막으로목에는 검정가죽끈으로된리본으로마무리합니다. 이유니폼이특별한이유는 바로회사에서정해준것이아니라 그녀스스로선택한것이기때문인데요. 인터뷰:마틸다칼/아트디렉터,매일같은옷을입고출근하는여자 “전약3년전부터유니폼을입기시작했어요. 출근날에옷고르는시간을빼면얼마나많은시간과에너지를절약할수있을지3 년전에깨달았거든요.덕분에전확실히많은시간을절약할수있었고요.정말그래요.전 일에훨씬더집중할수있게되었고더이상스스로를의식할필요도없어졌어요.” 실제로그녀가아침에옷을고르고입는시간은단45초. 전쟁과같던매일아침출근준비시간을 최소화해버린겁니다. 인터뷰:마틸다칼/아트디렉터,매일같은옷을입고출근하는여자 “전똑같은검정색바지가7개있어요.똑같은흰색셔츠는15개가있고요. 전부똑같이생긴거예요.제가늘똑같은셔츠를입는것처럼보이지만 사실은여러개가있어요.” 마틸다의옷장에는물론다른옷들도많이있습니다. 출근할때를제외하고, 그녀도여느여성들못지않게근사하게차려입죠. 인터뷰:마틸다칼/아트디렉터,매일같은옷을입고출근하는여자 “결국사람이옷을소유하는게아니라옷이사람을소유하게되죠. 자신이무슨옷을입고있느냐에너무큰영향을받아서정작몸을따뜻하게해주고 가끔씩기분전환도시켜주는옷의목적에서는초점이벗어나버리는거예요. 하지만그렇게되고싶지않다면절대로옷에당신삶의초점이맞춰져서는안돼요.” 얼마전,회사동료들이한데모여 마틸다의유니폼을함께입었습니다. 남자동료들의모습은어딘가우스꽝스럽지만 그녀의옷과삶의철학을함께공유하는시간을 가진건데요. 이날만큼은자신들도마틸다처럼 옷의노예가되지않겠다고자발적으로나섰습니다. 마틸다의이런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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