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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교육 집중취재 13편> 부실한 한글 교육‥정부 대책 '있으나 마나'

[EBS저녁뉴스] [EBS뉴스G] 한글교육집중기획,오늘은유명무실한정부의지원책을 살펴보겠습니다.읽기부진등여러이유로학교수업을 못따라가는학생들을파악하기위해정부에서는‘기초학력 진단평가’를주기적으로실시하고있는데요.하지만현장에서는 있으나마나한정책이라는목소리가많습니다. 보도에이수민기자입니다. [리포트] 초등학교3학년재윤이는 책읽는시간이가장고통스럽습니다. 받침있는단어는제대로읽지도못하고, 읽기가안되니쓰는건더힘듭니다. 5살때부터한글학습지로사교육을받았지만, 초등학교1학년이된후처음본받아쓰기점수는 100점만점에10점이었습니다. 인터뷰: 신재윤(가명)/초등학교3학년 "모르겠어요.초등학교들어오고나서싫어졌어요." "학교에서안알려줘서?" "알려주긴알려줬는데어려웠어요,많이." 엄마는재윤이가학교수업을받으면 나아질거라고생각했지만 느는건짜증과투정뿐이었습니다. 인터뷰: 박수정(가명)/신재윤군어머니 "애는애대로스트레스받고,저도저대로스트레스받고. 엄마들사이에서말을하면,아직도(한글)못뗐냐면서 그러면학교진도못나간다고…" 기초한글교육에구멍이뚫려학습부진을겪는 저학년학생들의가장큰문제는, 부진이고학년까지이어진다는점입니다. 한논문에따르면, 초등학교1학년시기의읽기부진아동이 초등학교4학년까지부진으로이어질확률은무려88%. 초등학교3학년읽기부진아동이 중학교3학년까지읽기부진을겪을확률도74%나됩니다. 그렇다고정부의대책이없었던건아닙니다. 이른바‘학습부진아’를파악하려고 초등학교3학년때기초학력진단평가를실시하지만, 읽기부진은따로조사가안될뿐만아니라, 대책도단순히학습부진아이들에게 문제풀이만반복해시키는방식이라 근본적인해결책은아니라는비판이많습니다. 인터뷰:이부영교사/서울강명초등학교 "공부시간에도애가못따라가는데,공부시간끝나고다른애들은 다나가서놀고다른활동하는데또남아서공부를하는거예요. 얘들은공부시간에도얼마나힘들었어요.그런데또남아서 공부를또,학습량이그만큼많아지는거죠." 특히,읽기부진은 최소한초등학교2학년이전에는개입해야 효과를얻을수있는데 지금처럼3학년때평가를해서는조기개입이불가능해 실효성이없다는지적도있습니다. 인터뷰: 김중훈정책위원/좋은교사운동 "(지금정책은)아이들이실패할때까지기다렸다가개입하는 정책이라고많은사람들이비판합니다.왜냐면3학년이후는 너무늦어져서대부분효과가없습니다.초등학교저학년때, 1,2학년때찾아서집중적으로(지원)해야만효과가있을것입니다." 한글선행없이입학한학생들은 시작부터‘부진아’가되는현실. 기초한글교육에대한철저한보완없이 학교현장의‘학습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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