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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이중언어 강사, '태부족'

[EBS저녁뉴스] [EBS뉴스G] 다문화이중언어강사,혹시들어보신적있으십니까? 말그대로한국어가서툰다문화학생들과한국인교사 사이에서통역을해주는분들입니다.다문화학생들이수업을 제대로이해하려면이분들의도움이꼭필요한데요.늘어나는 다문화학생들에비해이이중언어강사들의수는턱없이 부족한실정입니다.박용필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의한초등학교, 이학교의재학생가운데40%가량은 다문화가정학생들입니다. 그리고이들학생가운데상당수가 한국어를제대로말하거나알아듣는데어려움이있습니다. 집에서는한국어대신 어머니또는아버지의출신국가의말로 의사소통을하기때문입니다. 때문에수업시간에도선생님의말씀을 제대로이해할수가없습니다. 인터뷰:학교관계자 "(중국다문화학생들의경우)가정에서주로중국어를사용합니다. 학교에서도한국어가빨리늘지않고 정규수업의내용을이해하기가매우어려운것이현실입니다." 결국200명넘는학생들이 수업시간에통역이필요한상황, 하지만이학교엔 교사와학생사이에통역을담당해줄사람, 즉이중언어강사가단한명뿐입니다. 인터뷰:학교관계자 "원래는이중언어강사선생님이학생수업지원이우선업무인데 누구를수업지원을붙이고안붙이고가불가능해서…" 정부는국내다문화가정이늘어남에따라 지난2010년부터 다문화학생과교사사이에의사소통을도와줄 다문화이중언어강사를양성하기시작했습니다. 하지만시행5년이지난지금도 유명무실한수준을벗어나지못하고있습니다. 현재서울에서활동중인이중언어강사는고작86명, 하지만이들의도움을필요로하는다문화가정학생은 서울에만만명이넘습니다. 더구나이들이중언어강사가운데 중국어와일본어등을제외하면 강사수가고작1~2명정도에불과합니다. 결국중국과일본등의일부국가출신을제외하고는 사실상혜택을받을수가없는상황입니다. 때문에이중언어강사의종류와수를 대폭늘릴필요가있지만쉽지가않습니다. 현재관련규정상으로는 한국어를구사할수있는외국인들가운데 이중언어강사를선발하게돼있습니다. 반면외국어를구사할수있는한국인은 이중언어강사가될수없습니다. 인력풀자체가제한될수밖에없습니다. 인터뷰:교육부관계자 "이중언어강사가내국인보다는해당국의경력이있으신분들, 그런분들위주로선발을해서…" 빈약한예산도문제입니다. 이중언어강사의양성비용은교육부가, 인건비는시도교육청이각각부담하는데 두비용모두현실과동떨어져있습니다. 때문에서울의경우양성인력이해마다줄어 2012년이후에는양성이중지됐고, 인건비부족으로그나마양성된인력조차도 다채용하지못한상태입니다. 인터뷰: 서울시교육청관계자 "(국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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