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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기획 2편> 특수학교 증설 사업, 10년 넘게 제자리

[EBS저녁뉴스] [EBS뉴스G] 어제장애인들의직업교육에관한씁쓸한소식전해드렸었죠? 그럼장애인들의학교교육은좀상황이나은편일까요? 더했으면더했지덜하진않습니다.황대훈기자가자세한 내용전합니다. [리포트] 서울의한특수학교. 방학중종일반수업이한창입니다. 이반학생은모두열한명. 교육청이권장하는여덟명을 40%가까이초과하는숫자입니다. 인터뷰: 이지훈/특수교사 "학생들수준이다르고특성이다르다보니까 일대일개별화교육이제일중요하거든요. 그런데학생수가많다보니까개별화교육이 조금어려운점,그것이제일아쉽고요. 항상안전사고에대한그런걱정이많이되고…" 이학교의학생250명가운데 50여명은다른지역에서온아이들, 이지역아이들만받기에도빠듯한데 다른지역학생들까지몰리다보니 35개학급가운데23개학급이 과밀학급이돼버렸습니다. 인터뷰:권병화/교감 "그쪽지역에특수학교가없기때문에부득불그쪽에거주하는 장애학생들이저희학교로올수밖에없는상황입니다." 이런현상은비단이학교만의문제가아닙니다. 서울지역25개자치구가운데 특수학교가아예없는자치구만8곳에달합니다. 때문에해당지역아이들은 다른지역의특수학교에다닐수밖에없고, 결국인근지역의특수학교들은 과밀상태가될수밖에없습니다. 때문에특수학교를늘리는일이시급하지만 쉽지가않습니다. 서울의한폐교건물입니다. 교육청은올초이곳을 특수학교로재활용할계획을추진했었습니다. 건물을약간개조하고교사만배치하면 바로운영을할수있었던상황, 하지만이계획은무산됐습니다. 인근주민들의반대에부딪혔기때문입니다. 인터뷰:서울시교육청관계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많이사니까필요하다,이렇게했는데 분교일대아파트주민들이반대를하는거죠. 왜장애학교가들어오느냐…" 중랑구에지으려던특수학교역시비슷한처지입니다. 지난2013년부터부지선정작업이추진됐지만 번번이지역주민들의반대에부딪혔고, 결국거주민이없는그린벨트지역이부지로선정됐습니다. 하지만예산이없어그린벨트해제를위한 연구용역조차착수하지못하고있습니다. 인터뷰:서울시교육청관계자 "일단은지금추진하려면보고서를만들고해야하는데 그예산이없어요.작년에안잡은거죠.그러니까이쪽주민들 입장에선허망한거죠." 현재서울지역의특수교육대상자는1만3천여명, 하지만특수학교의수용정원은 4천여명남짓에머물고있습니다. 때문에학교증설을더이상미룰수없지만 지역민들의반대등으로 10년넘게진척을보지못하고있습니다. 일반인들에비해세상살이가훨씬고된장애인들에게서 교육받을기회마저빼앗긴다는게어떤의미일지, 한번생각해볼필요가있어보입니다.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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