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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주머니쥐 특공대

[EBS뉴스G] 영웅이된쥐가있습니다.몸집이들쥐의한종류처럼큰 이주머니쥐에게는어떤특별한능력이있다고하는데요. 주머니쥐들이아프리카에서영웅이된이유,뉴스G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10여년전에내전휩쓸고간‘모잠비크’엔 여전히수천개의대인지뢰가땅에파묻혀있는데요. 벨기에의비영리단체‘아포포’를이끄는‘바트위친스’는 이위험한지뢰밭에특수한임무를부여받은 특공대를투입시킵니다! 인터뷰:바트위친스 "새로운센서를연구하고있던중,저는우연히설치류가 폭발물의냄새를구별할수있다는것을증명한한과학자의글을읽게됐어요. 저는설치류가굉장히사교적이고,똑똑하며친숙한생물로, 음식보상으로간단한일들을할수있다는것을알았어요. 아프리카를잠시동안여행하면서쥐들이어디에나아주많다는것도알게됐어요." ‘바트위친스’는전세계다양한종류의쥐들중에서 폭발물을찾는데적합한쥐를찾아냅니다. 그것은특유의뛰어난후각을자랑하는 아프리카의‘주머니쥐’였습니다. 인터뷰:바트위친스 "아프리카주머니쥐(Cricetomysgamianus)는그들의주머니에음식을모아서 지하굴에저장해뒀다가나중에후각으로다시찾아냅니다. 냄새로지하에숨겨진물건을찾아내는것은지뢰탐지과제와굉장히비슷한일이에요. 그래서우리는주머니쥐들이지뢰를탐지할수있도록훈련을시키기로했습니다." 먼저흙속에화약을묻어놓고 주머니쥐가냄새로이를찾아내면 바나나를주는방법으로훈련이진행됩니다. 이과정에익숙해지면 본격적인주머니쥐특공대로서의활약이시작되는데요. 그들은사람들이지뢰탐지기를들고 12시간동안탐지해야하는넓이를 단10분만에탐지해냅니다. 주머니쥐한마리당찾아내는지뢰의수는하루평균9개. 때문에아프리카‘모잠비크’사람들에게는 주머니쥐가영웅쥐나다름없습니다. 하지만한가지걱정이생기는데요, 주머니쥐들은안전한걸까요? 인터뷰:바트위친스 "쥐들은사실지뢰를터뜨리기에너무가벼워요. 그래서지뢰를터뜨릴위험이전혀없이지뢰의심지역을자유롭게돌아다닐수있어요. 현재까지단한마리의주머니쥐도지뢰사고로사망하지않았어요." 일반적으로지뢰가폭발하기위해서는 약5kg이상의압력이필요합니다. 특공대로투입되는쥐들의몸무게는 1.5kg를넘지않기때문에 지뢰탐지에탁월한신체조건을갖추고있는거죠. 인터뷰:바트위친스 "그리고영웅쥐를적용할수있는곳들이많이있습니다. 예를들어,출입국관리나수색구조활동,자연혹은인재로인한 구조물붕괴의잔해속에서피해자들을수색하는거죠." 첨단기술보다도효율적으로사람들을지켜주는주머니쥐. 그들은오늘도사람을대신해지뢰밭으로뛰어듭니다. “주머니쥐특공대의임무수행은앞으로도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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