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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교육현장> 반복되는 보육 갈등, 현장은?

[EBS저녁뉴스] [EBS뉴스G] 올해도어김없이보육문제로갈등이빚어졌습니다.오늘까지 사흘째민간어린집들이연차투쟁을벌였는데요.우려했던 보육대란을빚어지지않았습니다만,갈등의불씨는여전히 남아있는상황입니다.오늘은황대훈기자와함께현장의 분위기를살펴봅니다. [스튜디오] 용경빈 어린이집들이집단으로휴원을했습니다. 하지만말이휴원이지,다행히교사들이돌아가면서 연차를내는방식이어서완전히문을닫은건 아니었죠? 황대훈 그렇습니다.다행히도‘대란’은없었습니다. 예전과비교하면조용히넘어간편인데요. 어린이집들이사전에예고됐던수준에비해 투쟁수위를조절했기때문입니다. 당초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월요일부터닷새동안휴원하기로했었지만, 기간도수요일부터오늘까지사흘로줄였습니다. 맞벌이부부같이등원을희망하는가정의경우엔 아이들이어린이집에올수있도록했기때문에 최악의사태는피한것으로보입니다. 용경빈 어린이집의집단행동,올해가처음은아닙니다. 매년반복되는일인데요,뭐가문제인가요. 황대훈 네,지난달교육부가내년도보육예산안을 제출했는데요. 원래3%인상해주기로했던영아반보육료예산이 거의동결되다시피했습니다. 또지금22만원에서 2016년까지30만원으로올려주겠다던 누리과정예산은아예편성조차안됐습니다. 전부시도교육청이부담하라는건데요, 교육감협의회는예산편성을거부한상탭니다. 유치원은교육청소속이맞는데 어린이집은,자치단체가관할하거든요. 유치원과어린이집이이원화돼있다보니, 나타난문제이기도합니다. 올해누리과정예산은 11월말까지편성이되어있는상황인데, 이대로예산이안나오면 내년에누리과정에아이를보내야하는학부모들은 유치원이아니라어린이집에아이를보낸다는이유만으로 한달에30만원가까이를 자비로지출해야되는상황입니다. 어린이집입장에서는정부가약속을어겼다는거죠. 사실올한해동안아동학대나급식문제처럼 어린이집과관련한여러가지문제점이나오면서 CCTV설치,처벌제도강화, 이런식으로어린이집들을제재하는조치들은 많이이루어지지않았습니까? 그런데하루12시간씩일하고 최저임금수준의임금을받는보육교사들의 근무여건을개선하기위한조치는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참다참다 결국직접행동에나서게됐다는겁니다. 용경빈 그렇군요.그런데예정보다낮은수위로 진행됐다면현장에서는아무런불편이없었던건가요? 황대훈 이게그렇지는않았습니다. 일단수위가조절됐다고는하지만 엄연히인력운용은축소가됐거든요. 이번에취재를갔던어린이집은 교사여덟명가운데네명이휴가를썼어요. 평소에아이들80명이등원을하는데 스무명정도만받고있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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