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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사라지는 "메리 크리스마스"

[EBS뉴스G] 전세계누구나12월하면자연스럽게떠오르는날,바로 크리스마스이죠.벌써부터거리에는축제분위기가물씬 나는데요.그런데미국에서는소위크리스마스전쟁이 한창입니다.‘메리크리스마스’라는인사말도점점사라지고 있다는데요.어찌된일인지오늘뉴스지에서살펴봅니다. [리포트] 전세계적인커피체인업체스타벅스. 요즘이곳에서커피를주문하면 이런빨간색컵에담아줍니다. 벌서부터성탄절분위기가물씬나는데요. 하지만바로이컵때문에최근스타벅스가 논란에올랐습니다. 미국인전도사인조슈아퓨어스타인씨는 스타벅스가기독교를멀리하기위해이전과는달리 컵디자인에크리스마스상징을모두없앴다고 주장했는데요. 이러한내용이SNS를통해확산되고논란이되면서 일부기독교신자들은스타벅스불매운동을 벌이고있습니다. 미국정치권과유통업계에서는 ‘메리크리스마스’라는말조차점점사라지고있습니다. 대신‘해피할리데이’라는 중립적인표현의인사가늘고있습니다. 미셸오바마/미국대통령영부인 “행복한휴일보내시고행복하고건강한새해되시길바랍니다.” 일부국공립학교역시종교적의미를담고있는 행위나상징물들을금지하고있는데요. 이에공화당대선후보인도널드트럼프는 자신이만약대통령에당선된다면 ‘메리크리스마스’를자유롭게외치도록하겠다는 공약까지내걸고있습니다. 미국사회에서는이미오래전부터 정치와종교의분리원칙을내세우며 크리스마스종교색을지우기위한움직임을 벌이고있는데요. 특정종교가과도하게부각되면서 무신론자나타종교를믿는사람들이 거부감을느낄수있다는이유도작용했습니다. 하지만한편에서는전세계인이오랫동안즐겨온 축제의전통을훼손하는행위라며반발하고있는데요. 2013년텍사스주에서는 학교에서도크리스마스인사를허용하고 다양한종교적상징물도자유롭게설치할수있는 소위‘메리크리스마스법안’이등장하기도했습니다. 12월이면이른바‘크리스마스전쟁’으로 온나라가몸살을앓는겁니다. 올해는크리스마스논란이더욱더심화되고있습니다. 급진수니파무장단체인IS의테러가 전세계로확대되면서 특정종교에대한반감역시높아졌기때문입니다. 실재로미국뉴욕의대형쇼핑몰인 루즈벨트필드몰은 지난해까지이어왔던전통적인크리스마스전시를없앴다가 고객들의반발을샀고 영국의한영화관에서는 크리스마스광고상영을금지하는등 크리스마스전쟁은다른나라에도 영향을미치는모습인데요. 자연스럽게여겨졌던크리스마스문화들이 종교적형평성속에수난을겪고있습니다. 다가오는성탄절, 여러분은어떤인사를건네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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