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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코어사업은 '대학교육 망치기'”

[EBS저녁뉴스] [EBS뉴스G] 정부가대학구조조정의고삐를죄고있습니다.바로프라임 사업과코어사업인데요.취업이안되는학과의정원을빼서, 취업잘되는학과로몰아주는방식입니다.두사업에 쏟아붓는돈만한해3천억원에육박합니다.대학들은앞다퉈 나서고있습니다만,학생들은‘대학교육망치기’라며크게 반발하고있습니다.황대훈기잡니다. [리포트] 서울대를비롯한수도권9개대학학생회가 교육부의대학재정지원사업을 정면으로비판하고나섰습니다. 학생들은공대위주로학과를재편하는‘프라임사업’으로 기초학문이고사위기에놓였고, 인문역량을키운다며내놓은‘코어사업’마저, 사실상인문학통폐합정책이라고비판했습니다. 정부가이두사업에,한해2천6백억원, 3년동안모두8천억원을내걸고, 정부입맛대로대학을구조조정하려한다는겁니다. "대학교육에대한예산투자를통해학문의균형적발전을 도모해야할정부가오히려대학의돈줄을쥐고대학을 '취업몰입식'교육기관으로길들이고있는셈이다." 대학들은정부의지원금을따내기위해, 벌써부터학과를통폐합하거나 새로운융합학과를앞다퉈신설하고있습니다. 학생들은청년실업은대학교육때문이아니라, 정부가이렇다할일자리정책을내놓지못하기때문이라며 무리한학과통폐합을비판했습니다. 인터뷰:오규민/한양대총학생회장 "좋은일자리를만들지않고오히려학과를조정하는것으로 해결책을생각하고있는것같은데,심도있는기초학문에대한 탐구나이런것없이단순하게짬뽕학과를만드는데 그치기때문에…" 학내에선학생들은물론이고 통폐합대상학과교수들의반발도거세지고있습니다. 인터뷰: 교육부관계자 "(사업단을선정할때)어떤절차에거쳐서,누구와,그리고 어느정도의내용을가지고합의를했는가라는게평가가되고요." 하지만,학내구성원간의합의기구가 마땅히않은상황에서, 교육부가학내갈등해결이라는큰과제를 대학에떠넘긴것아니냐는지적도나오고있습니다. EBS뉴스황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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