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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석학을 만나다. - 램 크난 교수

[EBS뉴스G] 지난20년넘게비영리분야를연구해온세계적석학, 램크난,펜실베니아대학교사회정책대학원교수가한국을 찾았습니다.한국학생들과교류하기위해서였는데요, 크난교수가이야기하는비영리단체의가치는무엇일까요? 지금뉴스G에서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인터뷰:램크난/펜실베니아대학교사회정책대학원부학장 “난어릴때모든사람이평등하지않다는사실을알게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어려운사람들이있는반면많은부를가진사람들도있었죠. 커가면서나는어려운사람들을도울수있다는것을깨달았습니다. 그후로도움이필요한다른사람의문제를사람들혹은사회가 어떻게해결하고도와주는지에관심이있었고오랫동안그일에매료되어일해왔습니다.” 지난12일경희대학교에서특별한강연이있었습니다. 램크난교수는20년넘게비영리분야를연구해온 세계적석학인데요. 특히종교와사회복지연구의전문가입니다. 이스라엘에서태어난크난교수는 사회복지사가된뒤 미국에서사회복지박사학위를받게됩니다. 그러던중그는미국이매우종교적인국가라는점에 깊은인상을받게되죠. 실제로미국인중65%가 일상에서종교를중요하게여긴다는조사결과가있었는데요. 선진국가운데서는매우높은수치였습니다. 특히미국의종교단체는 종교에상관없이지역사회에 아이들방과후돌봄이나노숙자쉼터등 다양한복지서비스를제공하고있었습니다. 곧‘도움을주는문화’를만들고있었죠. 필라델피아에수감자1인당연간관리비용은 우리돈으로약4,200만원인데요. 이는필라델피아의연간교육비를웃도는수치입니다. 범죄가대물림되고끝없이이어지는악순환을막기위해서 종교단체에서는수감자들의자녀에게멘토가되어주는 자원봉사를시작하게됩니다. 이와관련해크난교수는종교단체가지역사회에갖는 ‘경제적가치’에대해 세계최초로연구를진행하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필라델피아의종교단체열두곳을조사한결과 매년지역사회에기여하는경제적이익은 약862억원이었죠. 자살이나이혼을막고약물중독으로부터치료하며 무엇보다아이들에게사회적인가치들을 가르치고전달하고있었습니다. 크난교수의연구는그동안사회가간과해온, 비영리단체가사회에기여하는가치를 드러내보였다는평가를받았습니다. 인터뷰:램크난/펜실베니아대학교사회정책대학원부학장 “난종교단체가하고있는일을존경하지만더이상종교단체가 사회안전망의주된제공자가되는걸원치않습니다.이것은정부의역할이며 오늘날의정부는최대한많은사람들의필요에대해책임을져야한다고생각합니다. 청년들은커리어와결혼,집장만과승진에대해생각합니다. 저는그런고민들도매우중요하다는것을알고있습니다.하지만이과정에서 자기자신의참된모습을잊어버리는사람들이걱정됩니다.아주작은것이라도 다른사람에게도움을주는것은매우중요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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