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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밖의 역사> 폼페이 최후의 날

[EBS저녁뉴스] [EBS뉴스G] 2천년전화산폭발로한순간에사라져버린로마제국의도시 폼페이.폼페이유적에대한연구와당시의모습을복원하려는 노력은오늘날까지도계속되고있는데요.폼페이최후의날, 오늘‘책밖의역사’에서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서기79년8월24일 잠들어있던베수비오산이폭발하기시작했습니다. 순식간에엄청난양의화산폭발잔해물이 폼페이위로쏟아져내렸고 수많은사람들과가축들은자리에서목숨을잃었습니다. 도시폼페이는한순간에사라져버렸습니다. 폼페이유적이발견된것은 그로부터천오백여년이지나서였습니다. 그리고본격적인발굴작업은 그로부터다시이백년의시간이흐른1861년 이탈리아가통일되고 고고학자주세페피오렐리가발굴책임자로임명되면서 체계적으로시작됐습니다. 지하6m아래묻혀있었던폼페이는 아이러니하게도화산재덕분에 당시도시의원형이 거의완벽하게보존되어있었습니다. 나폴리만연안에자리한로마제국의도시폼페이는 지중해의국제무역도시였습니다. 폼페이는일정한간격으로구획되어져있었고 도시곳곳을이어주는도로는모두포장돼있었습니다. 포럼이라불리는광장주위로는 신전과행정기관,시장이모여있었습니다. 또한시민들을위한공공수도와 공중목욕탕도설치돼있었죠. 하지만피오렐리는이상한점을발견하게됩니다. 폼페이유적지에서사체의흔적이거의없었던겁니다. 그러던중우연히흙더미사이에서 이상한형태의빈공간들을발견하게되는데요. 이곳을주목한피오렐리는석고를부어넣었습니다. 그리고석고가굳자놀라운형체가드러났습니다. 폼페이사람들의주검은 화산재에묻힌채굳어졌습니다. 그리고굳어진화산재내부의시신이부패하면서 빈공간이생긴거죠. 이공간에석고를붓자 폼페이사람들의최후의순간이나타난것입니다. 웅크린채손으로입과코를막고있는남자 배속의아기를보호하려고엎드린임산부 고통속에몸부림치는개 마지막순간까지손을놓지않은연인 어린아이를꼭껴안은어머니 다친사람을치료하기위해 황급히수술도구를챙겨나오다변을당한의사 석고캐스트는폼페이최후의순간희생된이들의 실제형태와표정,몸짓,비극의참혹함과고통까지도 보존하고있습니다. “며칠동안경미한지진이있었지만,흔한현상이어서 심각하게걱정하는사람은없었다.하지만그날밤의 진동은세상이뒤집히는것처럼훨씬격렬해졌다” “여인들의비명소리,아이들의울음소리,남자들의 고함소리가들렸다.자신의부모,아이,배우자를 애타게찾는사람들의소리가들렸다.많은사람들이 하늘을향해손을모아기도했지만…” -당시베수비오산의폭발을목격한 플리니우스의기록중- 현재폼페이유적은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에등재되어있고 오늘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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