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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걸어서 지구를 횡단한 모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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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뉴스G] 시베리아부터호주까지무려1만6천km를,오직걸어서여행한 여성이있습니다.3년에걸친그녀의모험은미국CNN에도 보도되며화제를모았는데요,그녀는왜이런여행을한 걸까요?오늘뉴스G에서스위스출신의모험가 사라마르퀴스의여정을전해드립니다. [리포트] 2010년6월20일 스위스출신의모험가사라마르퀴스는 그녀의여정을향해첫발걸음을내딛었습니다. 그녀는시베리아에서출발해 몽골,중국,태국을거쳐호주까지 ‘걸어서’갔습니다. 총1만6천km에이르는거리입니다. 사라마르퀴스는스위스북부주라산맥에있는 작은마을에서태어났습니다. 인터뷰: 사라 마르퀴스 “저는하루종일숲속에서나무를오르고새와작은곤충을보며지냈어요. 저는제남은삶도이렇게살고싶었어요.그래서모험가가되었어요. 이여행은제꿈이었어요.내면에서저를부르고있었어요. 자연을이해하고저도자연의일부임을더깊이알고싶었어요. 모험가가되려고하지마세요.우리는이미모험가예요.” 인터뷰: 사라 마르퀴스 “늘이여행의목적을생각하면서동시에한번에한발자국씩만나아갈수있음을잊지않았어요. 지금내딛는이한발자국에집중하고절대방심해선안되었죠.” 마르퀴스는아름다운자연속에서행복했지만 위험한순간들도찾아왔습니다. 고비사막은기온이영하25도로떨어지기도했고 라오스에서는댕기열에걸리기도했습니다. 하지만가장두려운순간은 ‘사람’에의한것이었습니다. 라오스정글에서 총을든마약갱단이공격하기도했고 여성의인권이보호받지못하는곳에서는 남자로변장해야만했죠. 음식과물을구하는것도쉽지않았습니다. 마르퀴스는주로아침에오트밀을먹고, 저녁에는쌀을끓여먹었습니다. 가끔은빵을만들어먹기도했습니다. 사라 마르퀴스 “바람이강해서우산에돌을올려놓았어요.비가오면이곳에물을모아요. 제생명을살리는이병에있는물도이렇게모은거예요.” 마르퀴스는일주일넘게 아무도만나지못할때도있었는데 그럴때면그녀는완전한정적속에서걸었습니다. 그녀는앞으로자신에게무슨일이생길지 전혀알수없었습니다. 단지한번에한발자국씩앞으로나아갈뿐이었죠. 그럼에도자신의여정을기록한영상속에서 그녀는항상미소를띠고있습니다. 인터뷰: 사라 마르퀴스 “이것은경주가아니에요.목적지에도착하는것은중요하지않아요. 정말중요한것은이모든과정에서생기는일들이에요. 이모든것이나의이야기가되니까요.” 그리고출발한지3년이지난2013년5월17일 마르퀴스는그녀의목적지에도착했습니다. 호주남부의널라버평원에있는나무였습니다. 이나무는그녀가10년전호주를횡단했을때 다시찾아오겠다고약속한나무였죠. 인터뷰: 사라 마르퀴스 “저는도착해오른손으로나무를만졌어요.그리고‘내가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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