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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 속으로> 미혼모 청소년의 학습권을! 자오나 학교

[EBS저녁뉴스][EBS뉴스G]여기어린엄마와아기를위한학교가있습니다.서울시정릉에있는기숙형대안학교인자오나학교인데요,가정폭력과임신등여러위기상황속에서학업을중단한청소년들에게안정적인주거환경과학습권을보장해주는곳입니다.위기를경험한아이들에게공부는어떤의미가있는걸까요.<교육현장속으로>에서자오나학교를찾아갔습니다.[리포트]오늘의메뉴는크로와상샌드위치와허브요구르트.아이들의손놀림이제법익숙한데요.제빵수업이한창인이곳은자오나학교.지난2014년에설립된청소년미혼모와학교밖여성청소년을위한대안학교입니다.이곳에서는10대에서20대초반의청소년미혼모들이기숙사생활을하면서공부도하고아이도기릅니다.임신을하게되면서중단한학업을이곳에서이어나가는것입니다.인터뷰: 정수영 (가명) 학생 / 자오나학교“공부를왜다시시작해야겠다,라고생각했어요?”“검정고시딸때에는이렇게살면안되겠구나,고졸은해야겠구나처음에시작한건데,회계공부를시작한거는일단아기가있잖아요.그래서먹여살려야하니까.”학생들이공부하는동안아기들은봉사자선생님들이맡아줍니다.이학교에는청소년미혼모들만있는건아닙니다.학교에적응하지못한청소년들도함께생활하고있죠.그래서처음엔수영씨도입학을망설였습니다.인터뷰: 정수영 (가명) 학생 / 자오나학교“저도처음엔편견이있었어요.저는미혼모였고학교밖청소년들하고같이생활하는공간이란소리를들었을때혹시나내애한테해가되지않을까,이런생각을가지고생활을했었는데,아그렇지만은않구나.여긴좀다르구나.”자오나학교는미등록비인가대안학교입니다.운동장과3개학년,한학년에기본한학급으로최소60명의학생이있어야하는현행학교기준에는맞지않기때문입니다.학교밖청소년과청소년미혼모가함께있기때문에청소년시설이나미혼모자시설로인가를받을수도없습니다.그래서자오나학교는전적으로후원자들의후원을통해운영되고있습니다.인터뷰:강명옥교장/자오나학교“저희가비인가학교로,비인가시설로해서어려웠던게아이들이지원을받도록해보는부분에있어서만난장벽들이에요.한명의학생이아직학교를마치지않았고,그렇지만학교밖청소년이고청소년양육미혼모라는상황에다놓여있지만1차적으로이아이는학생이에요.그렇다면교육부가아직학습을마치지않은학생에대해서지원을해줘야하는데도불구하고이친구는학교밖에있다는것때문에교육부의어떤지원도받을수없는상황이돼요.사실국가나정부가좀더통합적으로,체계적으로아이한사람에대해통합적인,사실이친구가학습도마쳐야하지만아기가있다면양육도함께할수있도록생활면에서도지원이함께되어야하는데그런면에서지원이너무부족하다는것을절감을하면서그런면에서통합적인지원을할수있어야하지않을까.”남들보다조금이른나이,생명을책임지겠다고결심했던아이.엄마가학교에다니고싶어하는이유는생각보다소박합니다.인터뷰: 정수영 (가명) 학생 / 자오나학교“어떻게살고싶어요,이런꿈이있어요?”“그냥평범하게요.애기도그렇고저도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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