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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교단보고서 11편> '순응 원하는 학교' 핍박받는 교사들

[EBS저녁뉴스][EBS뉴스G]2016교단보고서,오늘은교직사회내부의불편한진실에대해짚어봅니다.그동안학교안에서벌어지는문제들은대개쉬쉬하거나은폐된다는지적이있어왔는데요.교장을중심으로한수직적인분위기속에,학교의비리를고발한공익제보교사들이해고를당하거나수업을배정받지못하는사태가이어지고있습니다.황대훈기자가취재했습니다.[리포트]서울의한사립고등학교교사인안종훈선생님은,최근3년사이학교로부터두차례나파면을당했습니다.4년전,학교돈수천만원을빼돌린행정실장을교육청에신고했단이유에섭니다.하지만,교원소청심사위원회가안선생님의행위를‘공익제보’로보고,파면결정을무효화한데이어,법원역시,학교로부터당한여덟차례의고소에대해무혐의처분을내렸습니다.어렵게돌아온학교.하지만안선생님이학교에서맡은일은,청소검사와급식줄세우기뿐입니다.수업은아예배정받지도못했습니다.인터뷰:안종훈교사/동구마케팅고"'너는이학교에아무런역할이없는사람'이라는어떤낙인찍기같은거거든요.불면증도굉장히심했고두통,경직성스트레스에서오는두통,그시간이너무괴로웠고힘들었거든요.학교안에서내자리라는것이어디인가,계속고민이되는거죠."지난3월,학교는안선생님을또직위해제했습니다.급기야출근까지금지되면서,학교에나가지못한지벌써8개월쨉니다.인터뷰:안종훈교사/동구마케팅고"이논리대로라면학교의명령은법원보다도위에있는거예요.법원의명령은필요없다는거예요.대한민국의법을부정하는학교의모습인거죠.최소한법원의판결을이겨놓고직위해제를하든지…"보다못한교육청과서울시의회가나섰지만,소용이없습니다.인터뷰:안종훈교사/동구마케팅고"이걸어떻게정당한모습이라고할수있나요.다른곳도아닌학교잖아요.학교에서학생들에게뭔가를보여주려고할때는최소한일관된모습,일관된모습은있어야한다고생각하거든요.이런모습을보면서도대체학생들에게저는뭘말할수있을지…"김재훈선생님도사정은마찬가집니다.행정과장과교장이연루된학내문제에재판증인으로나섰다가육아휴직도중에해임됐습니다.인터뷰:김재훈교사(가명)/서울용산구O고교"당신이봐도못봤다고해야지남들은범죄현장을봐도못봤다고하는데너는왜…내가교장인데교장재판에나가서네가그렇게증언한이유가뭐냐고,그래서자기는기분나쁘다."학교는김선생님을악덕교사로몰았습니다.사정을알게된학생과학부모들이김선생님을옹호하는탄원서까지내면서해임은취소됐지만,김선생님은학교로돌아가지못했습니다.학교가김선생님의복귀를거부했기때문입니다.인터뷰:김재훈교사(가명)/서울용산구O고교"진실을말했을뿐인데,아니교사가아이들에게"항상바른길로가라,올바른길로가라,진실대로살아라“이렇게이야기했는데저를부적절한교사로몰아가서…"학교의비리를고발한교사들이학교밖으로내몰리고있습니다.공익제보에나섰던하나고나충암고의교사들역시교사로서의양심을지켰다는이유만으로해고위협과법정소송에휘말리긴마찬가집니다.교사들은,교장중심의수직적인학교분위기를원인으로꼽습니다.위계적질서에순응하지않으면,살아남을수없는구좁니다.인터뷰:안종훈교사/동구마케팅고"모든권한이다교장선생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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